지금은 이렇게 입어야 할 때!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뜨는 남자들에겐 바라만 봐도 황홀한 외모 말고도 하나가 더 있다. 바로 스타일. 그들의 룩을 주목하면 트렌드가 보인다.


Presley Gerber

눈매와 입술 위 점까지 똑 닮은, 전설적인 모델 신디 크로퍼드의 아들이자 카이아 거버의 오빠, 프레슬리 거버. 버버리와 모스키노, 돌체앤가바나 등의 쇼에 섰고, 캘빈클라인 진의 얼굴 그리고 가족과 함께 오메가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는 등 모델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BOMBER JACKET

프레슬리 거버의 스트리트 패션은 거의 봄버 재킷에서 시작해 봄버 재킷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계절에 따라 티셔츠 혹은 후디와 함께 매치한다.


WHITE T-SHIRT

화이트 스니커즈야 약간 더러워도 그 매력이 있지만 화이트 티셔츠만큼은 순백으로 깨끗하게 입어야 멋이 사니 계절마다 새로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다.


BUCKLE BELT

베이식한 옷일수록 액세서리가 영향력을 행사한다. 한 벌씩 가지고 있을 만한 블랙 진이지만 버클 벨트와 매치해 쿨한 터치를 더했다.


BLACK JEANS

프레슬리 거버가 블랙 진을 입는 노하우는 무조건 자연스러울 것. 길이가 조금 길거나 품이 약간 크더라도 접거나 수선하지 않고 그대로의 멋을 살려 입는다.


SNEAKERS

컬러풀한 봄버 재킷 외에는 기본 아이템으로 통일하고, 블랙 스니커즈로 심플하고 간결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그 밖에도 워커나 화이트 스니커즈를 애용하는 편.



Cameron Dallas

캐머런 댈러스는 인터넷이 낳은 스타이자 모델계의 아이돌. 외모처럼 스타일도 말쑥하다. 팔등신 미녀가 흰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승부를 보듯, 그는 겨자색 톰포드 스웨이드 재킷에 물 빠진 데님 팬츠를 입고 팬들을 홀린다.


1 10만8천원 세인트 제임스. 2 가격미정 구찌. 3 1만9천원 커버낫. 4 12만8천원 프레드페리. 5 8만9천원 피스워커. 6 2백20만원 코치 1941.



Ansel Elgort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애인에게 순정을 바치던 ‘베이비’로 열연한 안셀 엘고트. 프라다의 뮤즈답게 공식 석상에선 프라다의 슈트를 자주 입지만, 스트리트에선 딱 24세의 청년처럼 편안하고 캐주얼하게 입는다.


1 46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 2 35만원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3 68만원 펜디. 4 59만9천원 카르미나 by 유니페어. 5 12만9천원 데님오브벌츄. 6 6만9천원 리바이스.



Timothee Chalamet

티모시 샬라메의 스타일 코치는 다름 아닌 하이더 아커만. 레드 카펫에선 주로 벨루티의 슈트와 첼시 부츠를 차려입는다. 벨루티 벨벳 슈트의 풍성한 색감이 연약하면서도 청초한 그의 분위기와 더없이 잘 어울린다.


1 29만원 겐조. 2 3백만원대 론진. 3 1백만원대 디올. 4 55만9천원 S.T.듀퐁 슈즈. 5 40만원 브룩스브라더스. 6 88만원 브룩스브라더스.

뜨는 남자들에겐 바라만 봐도 황홀한 외모 말고도 하나가 더 있다. 바로 스타일. 그들의 룩을 주목하면 트렌드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