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미세먼지에서 살아남는 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목이 켁켁, 얼굴은 따끔! 미세먼지에 숨 막히는 건 호흡기뿐만 아니라 피부도 마찬가지다. 매일매일 극성을 부리는 미세먼지를 타파할 뷰티 고수들의 데이&나이트 뷰티 팁! | 미세먼지,피부관리,피부,데일리,뷰티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 젤 크림 4만3천원대. 올리브영 곤약 클렌징 퍼프 3천5백원.메구 모델 DAY  아침에 어떤 보습제를 바르느냐에 따라 하루의 피부 컨디션이 달라진다. 특히 촬영이 많은 날에는 메이크업을 수시로 지웠다가 다시 하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 많고 더 예민해진다. 이럴 때 꼭 챙겨 바르는 건 비오템의 수분 크림이다. 많은 보습제를 써봤지만 보습력 끝판왕이라고 할 정도로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한다. 이거 하나면 데이 케어는 올킬~. NIGHT  손가락만 이용해 세안하면 왠지 찜찜한 기분이 든다. 그래서 선택한 게 바로 탱글탱글 곤약 스펀지. 스펀지 특유의 말캉말캉한 질감이 피부에 닿는 자극을 최소화해 건조한 피부 혹은 아토피성 피부를 비롯해 요즘처럼 미세먼지로 피부가 더 예민해질 때 안성맞춤이다.크리니크 클래리파잉 모이스춰 로션 2 3만원. 시드몰 수분가득 퓨어 에센스 마스크 시트 10개 1만원대.황지민 모델 DAY  건조함은 기본, 수시로 예민해지는 피부를 위한 구세주는 바로 무알코올 토너! 크리니크의 모이스춰 로션 2는 워터리한 제형이지만 절대 물로 봐선 안 되는 꿀템이다. 무엇보다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고 죽은 각질을 제거하는 건 물론 해조류 추출물이 피부에 촉촉함을 남긴다. 로션을 먼저 바른 후에 보습 크림을 바르면 더 쫀쫀하게 잘 먹는 느낌이다. NIGHT  잠들기 전에도 크리니크의 무알코올 토너를 화장솜에 듬뿍 적셔 민감한 부위에 잠시 올려놓으면 오후 내내 울긋불긋해진 부위가 금세 가라앉는다. 이렇게 한 뒤 보습 성분이 풍부한 시트 팩을 15분가량 올려두면 보습, 탄력, 피부 결까지 일타 삼피의 효과를 즉각 경험할 수 있다.이니스프리 그린티 밸런싱 스킨 1만원대. 어퓨 에센셜 소스 솔트 크림 2만원.한슬 모델 DAY  아침 공복에 녹차 티백을 우린 물을 마시는데 우렸던 티백은 아침 세안에 바로 활용한다. 천연 비누로 얼굴을 씻은 다음 티백으로 얼굴을 여러 번 패팅한 뒤 티백 안의 분말을 얼굴에 마사지하듯 붙인다. 녹차의 타닌 성분에는 트러블 진정 효과가 있어 쉽게 예민해지는 피부를 위한 필수템! 그런 다음 녹차 성분이 들어간 물 타입 스킨을 한번 더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NIGHT  피부를 답답하게 만드는 두껍고 리치한 보습 크림은 피한다. 되레 좁쌀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요즘 빠진 제품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솔트 크림. 바다 소금 성분이 건조와 피부 민감성으로 인한 가려움을 확실히 가라앉히고 약해진 피부 장벽 기능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