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커플의 비밀 5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예로부터 오래 사귀는 커플들에게는 5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



1 현실적인 공통점을 공유한다

똑같은 음악 취향에 똑같은 입맛을 가진 남친을 뒀다고? 그렇게 잘 맞는 남자를 찾은 당신은 분명 능력자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게 다가 아니다. 사소한 공통점도 좋지만 그것만으로 긴 시간을 버티기는 어렵다. 오래 사귀려면 더 먼 미래도 함께 내다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가령 결혼·자녀 계획 등 현실적인 부분에서도 비슷한 답변을 도출해낼 수 있어야 한다.


2 연애 전선을 수시로 확인한다

‘저녁 뭐 먹지?’ ‘그냥 배달시켜 먹을까?’ 우리는 매일 먹는 밥을 두고도 항상 고민한다. 연애도 이렇게 해보자. 현재 두 사람의 사이가 어떤지, 어떤 점이 달라지길 바라는지, 주기적으로 서로에게 사소한 질문을 던지는 거다. 물론 10년 된 커플도 이런 대화는 어색하다. 하지만 그걸 넘어서야 둘의 관계가 더욱 견고해진다.


3 단도직입적으로 요구한다

원하는 것을 요구하고 이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이때 많은 커플이 하는 실수가 잔소리, 불평, 비꼬는 말투로 요점을 흐리는 것이다. 겪어봐서 알겠지만 이래선 본전도 못 찾는다. 그러니 “넌 나랑 영화관 가는 것도 귀찮지?”가 아니라 담백하게 “내일 영화 볼래?”라고 말하자. 원하는 대답을 못 들을 수도 있지만 그 또한 서로의 요구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4 서로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물론 상대방에게 당연히 기대하는 것들도 있다. 예를 들면 사랑이나 안정감, 의사소통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당신과 그는 연애를 하는 것이지,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계가 아니다. 그가 당신의 모든 고민을 들어줄 의무는 없다. 고로 자신만의 불안감이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해결하려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5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다

오래 사귄다는 것은 그 사람과 ‘연애’만 한다는 뜻이 아니다. 장기 연애는 같은 사람과 두세 가지의 관계를 맺는 것과 다름없다. 각자가 맡은 역할에 대해 구조적인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승진을 앞둔 그를 위해 당신이 배려를 해왔다면, 다음에는 그 또한 당신을 위해 배려하는 식으로 큰 그림을 그리며 새 목표나 역할을 통해 관계를 다져나가자.

예로부터 오래 사귀는 커플들에게는 5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