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때 버려야할 편견 4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완벽한 여친을 꿈꾸며 다음과 같이 생각했다면, 그런 구식 편견은 오늘부로 접어라, 제발! | 연애,사랑,관계,팁,편견

‘난 항상 예뻐 보여야 해’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예쁘게 화장하고 멋진 옷을 입는 게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인지, 사회나 남친이 원하는 것인지를 말이다. 만약 후자라면 그러한 노력이 되레 당신의 자신감을 위협할 것이다. 구멍 난 티셔츠나 트레이닝팬츠를 입어도 좋다. 무엇이든 편하고 ‘나’답다고 여겨지는 스타일을 추구하자. 원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가장 매력적인 법이다.‘난 항상 쿨해야 돼’쿨한 것이 감정적으로 성숙했다는 뜻은 아니다. 연애를 하다 보면 화를 내거나 흥분해야 하는 순간이 반드시 있다. 그런데 상처를 받아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 점차 그 관계에 대한 친밀감과 유대감을 잃게 된다. 중요한 건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이다. 그걸 보여줘야 상대방도 당신이 어떤 사람이며, 어떤 식으로 화를 내고 푸는지 배워갈 것이다. ‘그의 내조를 잘해야 해’물론 연인을 챙기고 배려하는 건 좋다. 하지만 거기에만 집중하다 보면 자기 자신에게는 점차 소홀해진다. 심지어는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스스로의 능력을 의심하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이제는 연인을 챙기되, 자신의 정체성과 개성도 지키자. 당신만의 목소리로 상대방을 지지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때때로 버거울 땐 그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내버려둬도 된다.‘난 완벽한 삶을 갖춰야 해’완벽한 삶이라니, 인생을 60~70년 넘게 살아온 우리 부모님도 못 하는 일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앞길이 어디로 향하는지 아직까지 몰라도 괜찮다. 오히려 비현실적인 기대치를 심어주면 추후 당신이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일 때, 그가 더 실망하거나 분노할 수도 있다.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다 해도 자신에게 만족하자. 그래야 진실된 로맨스도 따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