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식사'에 도전하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이달엔 이너 뷰티에 올인하기로 결심한 코스모 에디터. 과연 몸의 독소와 노폐물을 비우는 데 성공했을까? | 식사,독소,노폐물,디톡스,이너뷰티

완전무결한 몸 만들기에 도전!불규칙한 식사, 과중한 업무, 운동이라곤 1도 없는 생활 패턴을 유지한 지 오래. 이 때문에 에너지가 바닥나고 늘 두통을 달고 살며 시도 때도 없이 식욕이 몰려오는 저질 몸 상태가 돼버렸다. 그러던 중 ‘완전무결한 몸’을 위한 팁이 가득 담긴 <최강의 식사>라는 책을 접하고 저자의 팁대로 일주일간 살아보기로 결심했다. -뷰티 디렉터 하윤진 데이브 아스프리의 <최강의 식사>. 방탄 커피, 훈제 연어 등 저자가 몸에 이롭다고 꼽은 음식들.현실적으로 한국에서 책에 기재된 레시피대로 식이요법을 하는 건 불가능했다. 그래서 아침만 저자가 강조했던 방탄 커피를 마셔보기로 했다. 드립 커피에 MCT 오일과 무염 버터를 넣은 방탄 커피는 식욕을 억제하며 기량을 극대화해준다고. 재료는 인터넷 검색 후 질 좋은 원두와 함께 방탄 커피 세트를 판매하는 ‘카페 페이버릿’을 통해 구입할 수 있었다. 버터와 코코넛 오일을 섞은 커피의 맛은 생각보다 좋았다. 일반 커피보다 좀 더 부드럽고 먹은 후 입속이 오일리해지는 정도랄까. 2주일 정도 지난 지금 가장 큰 변화는 두통이 많이 완화됐다는 것이다. 그리고 화장실을 가는 패턴도 달라졌다. 매일 같은 시간에 쾌변하고 있어서인지 몸이 날아갈 듯 가뿐해졌다. 아직 체중 감량 등의 다른 효과는 미미하지만 먹기 전과 비교했을 때 긍정적인 변화가 조금은 생긴 듯해 꾸준히 마시며 몸의 변화를 지켜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