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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야해! 꿀 침대 리스트

침대 위에서 절대 쾌락을 누리는 사람들을 위한 베드 아이템. 당신에게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침대에서 뒹굴뒹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유를 허락한다.

BYCOSMOPOLITAN2018.04.23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1 나마네 T2 알루미늄 노트북 거치대

누워서 노트북으로 영화나 TV를 보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노트북 거치대다. 상판 각도가 360도로 조절되므로 자세에 따라 기기의 위치를 맞출 수 있다. 침대는 물론이고 소파, 카펫, 책상 등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별도로 마우스 거치대를 판매한다. 종류는 실버와 블랙 2가지다. 3만5천원.


2 빅쏘 태블릿·스마트폰용 거치대 Editor picks!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하다가 얼굴에 떨어트려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아무리 무거운 스마트 기기도 마그네슘 합금의 지지 케이블이 튼튼하게 고정한다. 360도로 회전하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과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1만2천8백원. 

TV가 없어도 이것만 있으면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전소영(피처 에디터)


3 타볼리노 쿠션 테이블 Editor picks! 

푹신한 바닥에서도 쉽게 고정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쿠션 테이블이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글을 쓰거나 차를 마실 때, 소파에서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 침대 위에서 식사를 할 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소품을 올려놓는 상판 부분은 단단하고, 살에 닿는 부분은 푹신푹신해 안정적이다. 3만5천원. 

주말, 이 쿠션 테이블을 이용해 식사, 만화책 보기 등 모든 걸 침대에서 해결하리라. -김소희(피처 에디터) 


4 이케아 KLIPSK 침대 트레이

이케아 특유의 간결함이 묻어나는 침대 트레이로,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 태블릿과 노트북, 책  등을 안정적으로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테이블 상판 테두리가 높아 무엇을 올려놔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케이블 전용 구멍이 뚫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로 쓸 수 있어 편리하다. 플라스틱 재질이라 가볍지만 견고한 편이다. 1만4천9백원. 


5 세레스 홈 3모션 쿠션 

집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쉴 수 있게 도와주는 쿠션이다. 등 뒤에 두고 눕거나, 안정적인 자세로 기대거나 가슴 아래 놓고 엎드릴 수도 있다. 척추와 관절의 자연스러운 형태를 유지해주는 메모리폼이 있어 안정감을 준다. 특히 허리가 불편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이다. 9만8천원.


6 아르셰 침대 수납함

‘손을 뻗으면 필요한 물건이 잡히면 좋겠다’는 바람을 100% 충족시키는 아이템. 침대 프레임이나 소파, 책장, 협탁 등 틈 사이에 쏙 끼워서 사용하면 된다. 자잘한 물건을 넣기 충분한 공간으로, 내·외부에 주머니가 있어 수납에 최적화돼 있다. 압착 펠트 소재라 변형이나 구김이 없어 튼튼하다. 2만1천원. 


7 캔디드 침대 사이드 테이블 Editor picks! 

협탁, 베드 트레이, 미니 테이블 3가지로 변신하는 귀여운 테이블이다. 침대 바깥쪽을 향해 거치하면 스마트폰, 책, 안경 등 잡동사니를 올려놓을 수 있고, 침대 안쪽을 향해 거치하면 노트북과 책 등을 둘 수 있는 보조 테이블도 된다. 테이블 다리를 바꾸면 일반적인 보조 테이블로도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공구 없이 쉽게 조립해 간편하게 쓸 수 있고, 추가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좁은 원룸에서 사용하기 딱 좋다. 3만4천9백원.

침대 위에 올려놓을 게 너무 많다! 이럴 땐 폼나게! -성영주(피처 에디터)


8 한샘 3단 조절 우드 베드 트레이 Editor picks! 

3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트레이로, 너도밤나무 재질이라 고급스럽다.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 있어 방을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연출하기에 좋다. 또한 양쪽으로 분리가 돼 넓은 면은 노트북이나 책 받침대로, 좁은 면은 컵 등을 올려놓고 사용하면 된다. 모든 받침대를 다 접은 상태론 일반적인 쟁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트레이에 손잡이가 달려 있기 때문에 옮기기에도 편리하다. 4만2천9백원.

침대에서 원고 쓰기에 딱이겠다! 물론 침대에서 원고 쓰긴 싫다…. -박지현(피처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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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전소영
  • 사진 (메인)Jeffrey Westbrook, (제품)이종수
  • 어시스턴트 전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