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에디터가 사고 또 사는 것?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사도 사도 또 사게 되는 아이템이 있다. 에디터에겐 이것이 그렇다. | 패션,쇼핑,패션아이템,코스모스타일,패션에디터

컬러와 패턴이 달라도 오버사이즈 핏이 중요하다. OVERSIZED JACKET 쇼핑할 때 가장 먼저 향하는 코너는 남자 재킷 섹션. 단추와 패턴이 독특한 빈티지부터 SPA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하이 브랜드까지 핏이나 소재 등을 살펴 구입하는 편이다. 여성 라인에서 오버사이즈로 나온 재킷과 다른 점은 어깨 패드가 도톰하고 허리에서 엉덩이까지 라인 없이 슬림하게 떨어진다는 점. 좋아하는 스타일링은 미디 길이의 H라인 스커트와 얇은 니트 터틀넥을 함께 매치하는 것이다. -패션 에디터 김지회 1 56만5천원 크리처스 오브 컴포트 by 비이커. 2 1백35만원 스튜디오 니콜슨.손끝에 에지를 더해주는 골드 주얼리들. GOLD JEWELRY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랴. 나 역시 주얼리 매장 앞을 기웃대기 일쑤다. 피부색이 따뜻한 톤이라 금빛 액세서리가 유독 많다. 반지부터 팔찌, 귀고리, 목걸이, 시계, 브로치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차곡차곡 모아온 나의 컬렉션에 올봄엔 좀 더 눈에 띔직한 주얼리도 추가하고 싶다. 3개의 링이 뒤얽힌 듯한 모양의 셀린느 링 귀고리, 검지와 약지에 끼면 황홀하게 반짝이는 황금빛 갈대를 손가락에 올린 것 같은 지지앤쥬의 반지도 자꾸만 욕심이 생긴다. -패션 에디터 강민지1 75만원 지지앤쥬.2 가격미정 셀린느.지퍼나 버클 장식, 소재 등 저마다 다른 포인트를 가진 부츠들. ANKLE BOOTS 언제부터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샌들을 신는 계절을 제외하고는 매일 신다시피 하는 앵클부츠. 신발장엔 ‘어둠의 그림자’처럼 블랙 컬러 앵클부츠가 가득한데, 남들이 보기엔 다 똑같아 보이지만 나름 굽 높이와 지퍼 위치, 앞코 디자인이 살짝궁 다르다. 최근엔 에나멜 소재의 화이트 컬러도 새로 구입했는데, 데님 팬츠에 매치하니 썩 잘 어울려 애용하고 있다. 굽 높이는 5~8cm의 미디 힐을 선택하는 게 포인트. 온종일 돌아다녀도 다리에 크게 부담을 주지 않고, 캐주얼한 룩부터 드레스업한 룩까지 어디에나 잘 어울리니 앞으로도 쭉 새로운 앵클부츠를 집에 데려오지 않을까 싶다. -패션 디렉터 전선영1 1백62만5천원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2 1백3만원대 메종 마르지엘라 by 매치스패션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