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잘 뿌리는 법? 곰손특강 OX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과하면 부담스럽고, 약하면 아쉽다! 향기도 잘~ 입는 방법이 있다?



2가지 이상의 향수를 섞어 쓴다? X

‘향수 레이어링’이 유행이지만, 보통 향수는 이미 여러 향이 단계별로 쌓여있는 만큼 오히려 본연의 향을 망칠 수 있어 초보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꼭 섞어 쓰고 싶다면 서로 먼 부위에!).


향수는 외출 직전 뿌린다? X

밝은 옷에 향수를 많이 뿌린 상태에서 바로 자외선을 쬐면, 옷감에 변색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하자.


귓불 뒤에 콕 찍는다

‘체온’과 ‘맥박’, 두 요소는 빠른 발향의 부스터 역할을 한다. 반대로 향을 은은하게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샤워 후 맨몸, 혹은 치맛단과 스타킹 등에 뿌리는 것도 방법.


양 손목에 바르고 문지른다 X

앞서 말했듯 ‘여러 단계의 향을 지닌’ 향수를 문지르는 것은 섬세한 발향 과정을 뭉개는 것과 다름없다. 밀착력을 높이고 싶다면, 차라리 향수를 뿌릴 위치에 멀티 밤을 바를 것.


허공에 뿌리고 그 밑을 지나가기?

향기를 골고루 분산하려 허공에 향수를 뿌리고, 그 밑을 걷는 건 의견이 분분한 방법. 뿌린 직후 다소 불편한 알코올 내음이 느껴지는 향수라면 이 방법을 추천한다(알코올 향을 분리하기 쉽다).


Plus tip 향수 다림질?

다림질 전에도 향수를 살짝 뿌려보자. 열로 인해 향기 입자가 섬유에 착 달라붙어 더욱 오래도록 은은하게 지속된다는 것이 뷰티 전문가 피현정의 저서 <예쁜 서른, 섹시한 마흔> 속 팁이다.


과하면 부담스럽고, 약하면 아쉽다! 향기도 잘~ 입는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