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물결을 이루려면 그 전에 ‘물방울’이 있어야 한다. 우리의 작은 행동이 ‘전부’는 아니어도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 꼭 환경 단체에 가입해 ‘운동’을 펼치는 정도가 아니어도 된다. 그린피스에서 제안하는 일상의 작은 실천법.
1 친환경적인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에 변화를 요구하기
2 일회용 테이크아웃잔 대신 텀블러에 담아 커피를 더 기분 좋게 마시기
3 플라스틱 칫솔 대신 예쁘고 환경 친화적인 대나무 칫솔 쓰기
4 장바구니 사용하기
5 새로운 옷을 사고 또 사는 대신 친구들과 안 입는 옷 바꿔 입기
6 환경 단체의 활동을 SNS에 공유해 친구와 가족도 함께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