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놀기 #러닝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꽃 피는 계절, 안보다 밖이 더 좋은 여자 넷을 만났다. 스케이트 보드와 러닝, 서핑, 요가를 사랑하는 그들이 전하는 야외운동의 매력. | 러닝,야외운동,나가서놀기,운동,보디

브라톱 6만9천원, 스니커즈 14만9천원 모두 아식스. 레깅스 13만8천원 룰루레몬. 변은영에게 그룹 러닝은 운동이자 또 하나의 사회 활동이다. 변은영(이솝 PR) @dennybunny“러닝은 솔직한 운동이에요. 자주, 꾸준히 뛰지 않으면 잘하던 사람도 한 번에 무너지는 게 러닝이죠. 그와 반대로 노력하면 반드시 결실을 볼 수 있고요.” 변은영 역시 처음에는 2km만 뛰어도 숨이 찼는데, 지금은 10km 정도는 거뜬하다. 기록도 단축되고 있다. 러닝을 시작한 지는 2년이 채 안 됐다. 우연한 계기로 SMSB라는 러닝 크루에 들어가면서 입문하게 됐다. 그룹 러닝의 장점은 말 그대로 여러 사람이 함께 한다는 것이다. 그저 같이 모여 달리는 것만으로 혼자선 불가능했던 일을 해낼 수 있다. “차근차근 성장하는 제 자신을 느낄 때마다 뿌듯해요. 제가 속한 러닝 그룹은 글로벌한 네트워크가 촘촘히 연결돼 있어 해외 러너들과 교류할 일도 자주 있어요.” 변은영 역시 올 4월, 일본에서 해외에 있는 크루들과 러닝을 계획 중이다. 좋아하는 러닝 코스는 서울숲. 계절마다 풍경이 다르니까 지루할 틈도 없다. 해 질 녘에 한강 주변을 뛰는 일도 좋아한다.1 “칙칙폭폭 박자에 맞춰 숨을 내쉬면서 뛰어요. 호흡 만 번이면 10km를 뛸 수 있어요.” 2 8만9천원 아디다스 스텔라 맥카트니. 3 1만5천원 푸마.4 모자 2만9천원 아디다스. 더플백 가격미정 나이키. 톱 7만9천원 캘빈클라인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