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완벽한 여행을 위한 팁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날도 따뜻해졌으니 반려견과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떠나기 전에 알아두자. | 반려견,반려동물,여행,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1 반려견의 사진을 미리 찍어두자목줄을 단단히 채우고 다닐 테지만, 미래는 모르는 법. 잠시 한눈판 사이에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잃어버릴 수 있다. 낯선 곳에서 길을 잃은 펫은 가족을 찾기 위해 빠른 시간 안에 더 먼 곳으로 달아난다. 골든 타임인 실종 2시간 안에 찾지 않으면 발견이 더욱 힘들어지니, 이를 대비해 현재와 가장 가까운 모습을 찍어두는 게 좋다. 2 차 안에 강아지를 혼자 두지 말자운전하며 여행을 하다 보면 식사하기 위해 펫을 홀로 차 안에 두는 상황이 생긴다. 하지만 이는 금물. 더운 여름철, 뜨거워진 차 안은 사람에게도 위험하다. 창문을 열어두고 가면 된다며 가볍게 여기지 말자. 여행을 떠나기 전, 동선 안에 강아지와 함께 갈 수 있는 식당을 찾아보는 건 필수다. 3 건조 사료를 챙긴다평소 수제 음식을 먹인다 해도 여행을 한다면 미리 건조 사료에 적응시켜야 한다. 습식 사료는 더위에 3시간만 노출돼도 상할 수 있으니, 야외에 오래 있는 여행에선 건조 사료를 먹이는 게 좋다. 만약 건조 사료를 쉽게 먹지 않는 반려동물이라면 황태 가루와 같은 바짝 말린 영양 파우더를 사료 위에 뿌려주자. 입맛 없는 반려동물의 미각을 깨워줌은 물론, 여행을 위한 에너지도 제공할 것이다.4 이동 가방은 필수다강아지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다간 여행을 망치기 십상이다. 또한 여행 시 비애견인이 있는 장소에선 그들을 배려해야 한다. 다만 이동 가방을 사용하지 않았던 애완동물은 그 안에 갇힌다는 생각에 계속 울 수 있으니 떠나기 2주 전 미리 이동 가방을 구매해, 펫이 그 안에서 쉽게 잠들 수 있도록 적응 기간을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