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놀기 #스케이트 보드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꽃 피는 계절, 안보다 밖이 더 좋은 여자 넷을 만났다. 스케이트 보드와 러닝, 서핑, 요가를 사랑하는 그들이 전하는 야외운동의 매력.



셔츠, 스커트 모두 가격미정 스텔라 맥카트니. 스니커즈 13만9천원 컨버스×JW 앤더슨.


스케이트 보드 전용 연습장을 찾아 실력을 보여주는 엘리스.


엘리스(모델) @__ellisinwonderland__

약 3년 전 이태원 거리를 걷던 엘리스의 눈에 띈 한 보드 숍. 그곳에서 판매하던 알록달록한 스케이트보드가 예뻐 보였다. “타지도 못하면서 일단 사고 봤어요.” 처음부터 낯설진 않았다. 모델을 하기 전에 진지하게 운동선수가 되는 것을 고민했을 정도로 운동신경이 남달라 이미 농구, 배구, 스노보드 등 다양한 운동을 취미로 섭렵하고 있었다. 스케이트보드의 여름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웨이크보드도 익숙했다. 마침 엘리스가 가지고 있는 스케이트보드가 크루저다. 서프보드를 닮아 그런 이름이 붙었고, 파도를 넘듯이 타면 된다. 가르쳐주는 사람도 딱히 없었는데 혼자 타다 보니 조금씩 실력이 향상됐다. “스케이트보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데 한계가 있어요. 결국 연습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엘리스는 보딩을 위해 특정 장소를 방문하기보단 길을 나설 때 습관처럼 보드를 챙겨 언제, 어디서든 보딩의 재미를 만끽하는 편이다.





1 엘리스에게 스케이트보드는 취미이자 이동 수단.

2 모자 8만8천원 캉골. 스니커즈 8만9천원 반스. 보드 본인 소장품.

3 가격미정 산드로.

꽃 피는 계절, 안보다 밖이 더 좋은 여자 넷을 만났다. 스케이트 보드와 러닝, 서핑, 요가를 사랑하는 그들이 전하는 야외운동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