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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만큼빼자 봄 피크닉으로 얻은 칼로리 태우기!

너도나도 돗자리를 들고 떠나는 계절이 왔다. 봄에 취해 벚꽃 아래서 나도 모르게 폭풍 흡입한 당신! 당신의 뱃살은 안녕한가?

BYCOSMOPOLITAN2018.04.06



벚꽃에 잔뜩 취하겠다며 썸남과 피크닉을 떠난 A. 겨울 동안 숨겨왔던 군살을 생각하며 ‘간단한’ 간식거리를 샀다. 그녀의 선택은 벚꽃 패키지로 돌아온 기린 이치방 맥주와 벚꽃 맛이 더해진 허니버터칩! 썸남과 설레는 시간을 보내느라 혼자서 맥주 한 캔과 허니버터칩을 모조리 흡입했던 그녀는 집에 와서야 자신의 살이 걱정됐다. “도대체 얼마나 먹은 거야?”


하이트진로에서 벚꽃에디션으로 선보인 기린 이치방 맥주 200kcal, 체리블라썸 허니버터칩 340kcal, 그러니깐 540kcal. 맥주 한 캔과 과자 한 봉지 먹었을 뿐인데 이 칼로리 실화? 이제서야 후회가 밀려온다면, 그까짓 거 먹은 만큼 빼면 되지!


마운틴 클라이머 (1분씩 4세트)

뱃살을 걱정하고 있다면 딱! 온몸의 근력을 깨우는 유산소 운동으로 오늘의 칼로리를 태우기 시작해보자. 

1.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린 후, 다리를 쭉 편다

2. 엉덩이가 너무 내려가거나 올라가지 않게 자세를 잡는다.

3. 복부의 힘을 준 후 다리를 무릎까지 끌어 올린다.

4. 양쪽 다리를 번갈아 가며 실시한다.


버피 테스트&푸시 업 (15회씩 3세트)

마운틴 클라이머로 근력을 깨웠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칼로리를 버닝해보자. 푸시 업도 포함된 동작이기 때문에 꾸준히 한다면 매끈한 팔뚝을 기대해도 좋다.

1. 바르게 선 자세에서 양손을 땅바닥에 짚고 무릎을 굽힌 채 앉는다.

2. 점프로 두 다리를 쭉 핀다. (층간 소음이 걱정된다면 한 발씩 뒤로 뺄 것)

3. (근력이 약할 경우 무릎을 땅에 댄 후) 푸시 업을 1회 실시한다.

4. 복부에 힘을 준 후, 점프하며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와이드 스쿼트 (20회씩 3세트)

살만 뺀다고 능사가 아니다. 이제 아름다운 보디 라인을 살릴 차례! 와이드 스쿼트로 건강미 넘치는 허벅지와 힙을 완성시켜보자.

1. 어깨너비보다 넓게 다리를 벌린다. 발끝은 45도를 향할 것.

2. 허리를 편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며 내려간다. 단, 무릎은 발끝을 향해야 한다.

3. 무릎이 직각이 되어 허벅지와 수평을 이룰 때까지 내려온다.

4.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에 긴장감을 느끼며 올라온다.


이렇게 이틀만 하면 540kcal 소모할 수 있다는 사실! 아무 생각 없이 맥주 한 캔과 과자 한 봉지를 해치웠다면 지금 따라해볼 것. 시작이 반이라고, 이 동작만 매일 30분씩 해도 핫바디 프로젝트의 첫 문을 통과한 셈이다. 유난히 짧은 올봄,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지금부터 ‘먹은 만큼’ 빼보자!

*버닝되는 칼로리 양은 체중과 체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박규태 어릴 적 콤플렉스를 극복하고자 운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매일 헬스장을 찾는 운동애호가. 트레이너로 일하며 보디 디자인을 가르쳤고, 지금은 스포츠PD로 활동 중이다. 먹는 것을 좋아해 ‘일단 먹고 운동하자’는 신념으로 살아온 그가 ‘먹은 만큼 빼는 팁’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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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예진
  • 도움말 박규태
  • 사진 김도현(동작), 정예진(제품)
  • 디자인 이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