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패션 극과극 #선글라스

모 아니면 도! 올봄 트렌드가 그렇다. 양자택일을 피할 수 없으니 극과 극의 아이템 속에서 옷 입는 재미를 만끽해볼 것.

BYCOSMOPOLITAN2018.04.26


MEGA vs MICRO MINI

프레임이 큰 선글라스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확실하다. 얼굴을 작고 또렷하게 보이게 하며, 눈과 눈썹 사이가 먼 동양인이 써도 어색하지 않다. 그러나 마이크로 미니 렌즈의 비상 역시 주목할 만하다. 지지나 벨라 하디드 같은 스트리트 강자들은 밑단이 풀린 데님 팬츠와 티셔츠 차림에 눈꺼풀만 간신히 가리는 크기의 선글라스를 색색으로 착용한다. 리한나는 칸의 카펫에서 풍성한 드레스에 매트릭스 스타일의 흰색 마이크로 미니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하기도 했으니, 캐주얼 룩부터 포멀한 룩까지 영역은 더욱 확대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