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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섹스 플랜

그와 1일 1섹스를 원칙으로 하는가? 그 뜨거움의 정도야 말할 나위 없겠지만 아무래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기 마련. 그에 대한 고민이 스멀스멀 자리 잡기 시작했다면, 다음의 요일 체위를 시도해볼 것.

BYCOSMOPOLITAN2018.04.06


월요일의 젓가락

다리를 모으고 그가 당신의 몸을 두드리는 매 순간을 느낀다.


화요일의 스크류바

옆으로 누워 당신의 다리를 파트너 몸통에 휘감아 두른다.


수요일의 모닝콜

그에게 등을 보인 상태로 올라타 G스폿 자극 포인트를 찾을 것.


목요일의 브리지

그의 무릎 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천천히 뒤로 눕는다. 이때 두 팔로 몸을 지탱할 것.


금요일의 야생마

당신의 다리를 붙잡고 이불을 움켜쥘 때만 삽입하게 할 것.


토요일의 그네

그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고 이불 시트로 그를 더 가까이 당길 것.


일요일의 G스폿 요리사

상급 스킬을 요하는 이 작전은 주말에 제격이다. 늦잠으로 체력을 충분히 보충해야만 하기 때문! 늘어져만 있기에도 24시간이 모자란 주말에 왜 굳이 이런 힘든 체위를 해야 하느냐 묻는 사람들에겐 이건 분명히 “힘쓸 만한 가치가 있다”는 말을 돌려주겠노라. 우선 당신이 소파나 침대 가장자리에 올라선다. 마주 본 상태에서 그와 당신의 골반이 나란히 위치하도록 당신이 다리를 넓게 벌리고 서서 자세를 잡는다. 그가 안으로 들어올 때 당신이 뒤로 넘어가지 않고 삽입 강도를 제어할 수 있도록 그로 하여금 당신 엉덩이를 꼭 움켜쥐게 할 것. 이 동작은 당신의 G스폿에 한 잔의 에스프레소보다 진한 여운을 안겨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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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박지현
  • 글 COSMOPOLITAN Editors
  • 사진 Allie Holloway/Studio D
  • 스타일리스트 Wendy Schelah/Halley
  • 일러스트레이터 Jose Luis Agre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