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극과극 #백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모 아니면 도! 올봄 트렌드가 그렇다. 양자택일을 피할 수 없으니 극과 극의 아이템 속에서 옷 입는 재미를 만끽해볼 것. | 패션,트렌드,핸드백,숄더백,빅백

SHOULDER BAG vs MINI TOTE BAG셀린느나 스텔라 맥카트니는 업무 미팅과 데이트에 필요한 소지품을 모두 넣을 수 있는 빅 백을 선보였다. 크기가 넉넉한 숄더백은 영 자유와 거리가 멀어 보인다고? 언제든 위크엔드 백으로도 변신이 가능한 빅 백은 진정한 보헤미안의 가방이다. 그러나 미니 백도 나름 역할이 있다. 리조트 룩을 입고 즐기는 휴양지에서는  립스틱과 신용카드 하나 들어가는 귀여운 미니 백이면 족하다. 자크뮈스는 머리가 아니라 어깨 전부를 가릴 것처럼 챙이 넓은 모자를 만드는 동시에 립스틱 하나 넣으면 금방 배가 부른 ‘입 짧은’ 미니 토트백을 디자인했다. 1 2백60만원대 로저 비비에.  2 6백만원대 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