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녀 필수품 '브라톱' 총 정리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같은 레깅스라도 매치하는 브라톱에 따라 매일 다른 피트니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스트랩, 소재, 컬러 등 더욱 다양해진 브라톱을 각 분야 전문가의 팁을 듣고 리스트업하라. | 패션,운동복,브라톱,브라탑,피트니스룩

1 5만9천원 리복.  2 4만9천원 휠라.  3 9만9천원 데상트.  4 6만9천원 르꼬끄 스포르티브. 1 가격미정 H&M.  2 4만9천원 오이쇼.  3 26만원대 펜디 by 매치스패션.  4 4만9천원 아디다스 퍼포먼스.1 5만9천원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2 6만9천원 푸마.  3 11만원대 라이브 인 프로세스 by 네타포르테.  4 4만2천원 안다르.1 5만9천원 뉴발란스.  2 9만3천원 룰루레몬.  3 7만5천원 언더아머.  4 1만9천원 리바디.  SHOPPING TIP 브라톱은 어깨끈, 브라 캡, 가슴 아래를 받치는 밴드로 구성돼 있다. 여성의 가슴 근육은 얇은 그물망 같은 유선 근육으로 이뤄져 있어 한 번 처지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운동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 그렇기 때문에 밴드 선택은 운동에 따라 강도를 달리해야 한다. 요가나 필라테스는 정적인 운동이므로 비교적 느슨한 것을, 점프나 뛰는 동작이 많은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경우엔 강도가 강한 것을 선택하면 좋다. 또한 어깨끈은 손가락 한두 개를 넣었을 때 조이는 느낌이 드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 제시카(요가 강사) 브라톱을 고를 땐 기능적인 면이 가장 중요하지만 디자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새로운 컬러나 디자인, 패턴이 독특한 브라톱을 입으면 운동할 때 더 활력이 생기기 때문. 가장 먼저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가 하얀 편이라면 파스텔 계열을, 피부가 어두운 편이라면 원색 계열을 시도해보길 추천한다. 좀 트렌디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기하학적인 패턴이나 자연 모티브의 패턴을 시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 날이 더워지는 한 여름엔 쾌적하게 운동을 즐기기 위해 메시 소재가 더해진 디자인이나 커팅이 과감한 것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 지현정(모델) 러닝할 때 착용하는 브라톱은 입고 벗기 조금 불편해도 가슴을 약간 압박해주는 것으로 선택하는 게 좋다. 너무 편안한 핏은 뛸 때 가슴을  받쳐주지 못하기 때문. 특히 가슴이 큰 경우 어깨끈이 등에서 ‘X’ 라인으로 잡아주는 디자인을 선택하길 권한다. 가슴 아래의 밴딩 역시 약간 조이는 것이 좋지만 숨쉬기 불편하지 않을 정도여야 한다. 무엇보다 브라톱은 브랜드마다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디자인만 보고 눈대중으로 골랐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반드시 입어보고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 김지후(프리랜스 에디터, PRRC 러닝 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