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가 선택한 영화 리스트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오스카가 손을 들어준 영화와 영화인들. 그중 최근 개봉작, 개봉 예정작만 모았다. | 오스카,영화,쓰리빌보드,다키스트아워,셰이프오브워터

<쓰리 빌보드> 프랜시스 맥도먼드가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바로 그 영화. 딸을 살해한 범인을 찾지 못하는 경찰에 ‘막장’으로 맞서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 블랙코미디. <다키스트 아워>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을 차지하고 분장상까지 받았다. 코스모는 이미 몇 달 전 예견했더랬다. 처칠로 분한 게리 올드만은 최소 ‘분장상’ 감이라고!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이번 오스카는 거의 이 영화의 독무대. 작품상, 감독상, 미술상, 음악상을 모두 차지했다는 건 작품성, 예술성, 음악성 모두가 뛰어나단 얘기니까.<아이, 토냐> ‘세기의 OO’이라는 호칭에는 늘 숨은 뒷이야기가 가득이다. 은반 위의 악녀 토냐 하딩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로, 엄마 역할의 앨리슨 제니는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욕망 3부작’ 마지막 작품인 이 영화는 안드레 애치먼의 소설 <그해, 여름 손님>을 원작으로 한다. 각색상을 수상했다. 3월 22일 개봉.<팬텀 스레드>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1950년 런던 왕실의 디자이너로 분한 이 영화는, 그 소재에 걸맞게 의상상을 수상했다. 창작자와 뮤즈의 관계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