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샐러드 다른 칼로리?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정말 샐러드는 ‘무조건’적인 다이어트 식품일까? 어떤 재료를 어떻게 요리하냐에 따라 칼로리가 두 배가 될 수도 있다고?


보통 샐러드라 하면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이라 생각하기 마련이다. 한 끼로 샐러드를 먹은 날에는 괜히 뿌듯해하며 몸이 가벼워진 듯한 착각을 하게 되니까. 하지만 이토록 건강식이라 생각했던 샐러드 칼로리가 천차만별이라는 사실! 호주 영양사 폴라 노리스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확연하게 와닿을 것이다.




얼핏 보면 같은 비주얼이지만 칼로리 차이는 어마무시한 두 샐러드. 폴라 노리스는 “높은 칼로리의 드레싱, 많은 곡류, 부족한 채소가 칼로리를 좌우한다.”는 말을 남겼다. 잘못된 재료 선택이 리조또와 거의 비슷한 칼로리를 가져올 수 있다니! 하지만 재료에서 큰 차이를 보이진 않는 듯하다. 그렇다고 양이 차이 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칼로리는 거의 2배 차이? 재료 선택과 분배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대목이다.



이 외에도 폴라는 여러 샐러드를 비교하는 게시물을 포스팅했다. (그녀의 의도는 어떤 재료를 어떻게 사용하는 지에 따라 칼로리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 강박적인 칼로리 계산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재료는 거의 같지만, 양이 다른 경우




요리법에 따라 달라지는 칼로리



이번 요리에서 폴라는 파스타 1컵 중 반을 호박으로 대체했다. 호박을 길게 잘라 국수처럼 만들어 파스타와 섞은 것이다. 거기에 고기는 기름기 없는 부위를 선택했는데, 기름 대신 물로 요리해 칼로리를 줄였다.



볶음 요리는 이렇게 하자!



건강한 한 끼를 원한다면 기름을 사용하지 말 것. 대신 물이나 소스로 재료를 볶아보자. 여기서 소스 선택도 중요한데, 폴라 노리스는 이번 요리에서 스위트 칠리 대신 스리라차를 사용했다. 맛이 강하기 때문에 더 적게 사용해도 되기 때문!


해당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 ‘One Of These 'Identical' Salads Has Almost Double The Calories'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정말 샐러드는 ‘무조건’적인 다이어트 식품일까? 어떤 재료를 어떻게 요리하냐에 따라 칼로리가 두 배가 될 수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