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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 아직 안 깔았어?

이건 다운로드 각! 실용도 100%인 애플리케이션 리스트.

BYCOSMOPOLITAN2018.03.20



누구나 30분 동안 쉬지 않고 달릴 수 있다고?


운알못을 위한 러닝 트레이닝 앱 ‘런데이’. 체력에 맞는 달리기 플랜을 선택한 후 이어폰을 꽂으면 준비 끝! 이제 귀에서 흘러나오는 트레이너 말대로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천천히 달리기를 시작합니다!” 혹은 “천천히 걷기를 시작합니다!”라는 멘트에 따라 뛰고 걷고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30분이 훌쩍 흘러간다. 달리는 동안 러닝에 관한 조언과 정보도 쏠쏠히 말해주니, 지루할 틈이 없는 건 덤!


Frequency 일주일에 세 번 사용 (런데이 트레이너가 권장하는 러닝 횟수)

Best point 30분 동안 쉬지 않고 뛰어도 힘들지 않은 트레이닝

Worst point 달리는 동안 외부 스트리밍 음악을 들을 수 없다. (핸드폰 저장 음악은 가능)



   

내 모든 계좌를 한눈에 보고 싶다면?


돈이 여러 계좌에 흩어져있고, 그 계좌조차 여러 은행에 걸쳐있다면 ‘뱅크샐러드’를 다운받을 것. 지문 하나로 나의 총자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더는 은행 종류별로 앱을 다운 받을 필요 없는 셈! 거기에 가계부처럼 매일 나의 수입과 지출을 기록해주는데, 이를 바탕으로 매주 리포트가 제공된다. “이번 주는 지출이 많으셨네요!”


Frequency 이틀에 한 번 사용

Best point 지문 인식 하나로 모든 은행 계좌 조회가 가능하다.

Worst point 아직 카카오뱅크는 연동되지 않는다.



   

손가락으로 휙 날리면 사진 삭제 끝!


매일 용량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면 ‘슬라이드 박스’는 필수! 이 앱이라면 굳이 사진첩에서 휴지통 아이콘과 사진 삭제 버튼을 누르고도 삭제되는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앱에서 사진을 왼쪽으로 넘기다가 삭제할 사진은 바로 위로 보내버리면 끝! 실수로 삭제해버렸다면 바로 복구해버리면 그만이다. 사진 삭제가 이렇게나 편하다니!


Frequency 비주기적으로 사용 (용량 부족 메시지가 뜰 때)

Best point 손가락이 매우 편하다.

Worst point 사진이 많다면 과거 사진부터 훑어보기가 쉽지 않다.



    

내 감성은 여기서 푼다!


매일 글감을 던져주는 앱 ‘’. 평소에 글을 쓰고 싶었지만 무엇을 쓸지 고민됐다면 제격일 테다. ‘계절’, ‘난로’, ‘홀수’ 등 매일 달라지는 글감에 따라 내 감성을 끄적여 보자. 같은 글감으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썼는지 읽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거기에 흰 배경에 타이핑되는 얇은 글씨는 감성을 더하는 디자인! 디자인도 사용법도 심플한 앱이다.


Frequency 일주일에 한두 번 사용

Best point 신상이 드러나지 않아 충분히 솔직하고 오글거리게 쓸 수 있다.

Worst point 쉽게 질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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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예진
  • 사진 런데이, 뱅크샐러드, 씀, 슬라이드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