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을 때 내 몸이 '진짜' 원하는 음식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스트레스로 폭발하기 직전, 아이스크림을 큰 스푼으로 떠 먹고 싶다. 하지만 기분이 풀리는 건 잠시뿐 죄책감까지 더해져 무기력해진다. 기분 나쁘다고 몸까지 상하게 할 수는 없다! 먹으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할 것. | 스트레스,음식,푸드,스트레스해소,보디

스트레스로 폭발 직전이라면?당신의 입이 원하는 것 바삭바삭한 식감에 짭조름한 맛으로 중독성 있는 감자칩. 한 봉지를 탈탈 털어 입에 넣고 싶은 충동이 강해진다. 그러나 감자칩과 같은 단순 탄수화물은 몸에 들어오면 바로 당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에너지 수치가 요동쳐 불안감을 고조시킨다.당신의 몸에 필요한 것 견과류에 들어 있는 아연은 시간이 흐를수록 긴장을 이완시킨다. 특히 호두의 리놀레산 성분은 뇌의 기능을 활발하게 도와준다. 더불어 피부 미용에도 좋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연의 슬픔에 허우적대고 있다면?당신의 입이 원하는 것 피자, 감자튀김 등 기름기 좔좔 흐르는 음식을 먹고 싶다. 이런 음식은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든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공허함을 느끼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당신의 몸에 필요한 것 바나나는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킬 뿐 아니라 마그네슘 성분이 포함돼 있어 당신의 기분을 장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면역력 증가, 비타민 B 보충은 보너스다. 오후 3시 졸음이 쏟아진다면!당신의 입이 원하는 것 카페에 가서 샷이 추가된 진한 아메리카노나 달달한 시럽이 들어간 카라멜 마키아토를 외치고 싶다. 그러나 카페인과 설탕은 순간적으로 정신을 깨어나게 할 수는 있지만 기운을 차리게 해주지는 않는다.당신의 몸에 필요한 것 체내에 수분이 아주 조금만 부족해도 우리는 졸립다. 몸에 적정한 수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심장이 산소와 영양분을 혈류를 통해 더 열심히 내보내기 때문. 피로감을 느낄수록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과일과 채소가 골고루 들어가 있는 샐러드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