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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웨딩이 싫다면?

드레스가 아닌 점프수트? 부케는 한 송이만? 결혼을 앞두고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면, 지금의 웨딩 트렌드를 참고할 것.

BYCOSMOPOLITAN2018.03.15



드레스 위에 케이프를 걸친다?

웨딩드레스에 케이프라고? 지난 2014년 비욘세 동생인 솔란지 노울스가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기 시작한 웨딩룩으로 극도의 우아한 아우라를 풍긴다. 마치 그리스의 여신처럼!




웨딩’드레스’라는 고정관념은 이제 그만!

화려한 레이스가 가득한 드레스를 입어야 한다는 압박감은 이제 버려도 좋다. 좋은 날인 만큼 점프수트를 입고 신랑과 함께 편히 춤을 추는 것도 쿨한 선택이 될 테니까!

 



뒤태도 아름답게!

뒤태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택한다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줄 것. 등 뒤로 시크하게 늘어지는 백 드롭 네클리스는 여리하고도 영롱하다. 주례 동안 하객의 시선을 강탈하기에 제격!

 



이게 머리빗이라고?

딱 붙는 올림 머리 대신 헝크러진 업 스타일 헤어가 대세! 여기에 고상한 멋을 더하고 싶다면 내게 어울리는 빗 하나를 꽂아볼 것.

 



부케는 딱 한 송이만!

인기를 끌던 무겁고 화려한 부케는 이제 그만! 꽃 한 송이를 무심하게 들었을 때 풍기는 미니멀한 무드를 즐겨보자.




방명록은 젠가에 써주세요!

하객들과 좀 더 재미있는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젠가를 활용해보자. 바로 종이 대신 젠가에 방명록을 쓰도록 하는 것! 젠가를 할 때마다 두고두고 고마운 하객들을 기억할 수 있을 테다.

 



이날만큼은 최고의 간식, 프레첼!

웬 프레첼이냐고? 결혼을 의미하는 미국식 표현 ‘Tying the knot(매듭을 짓다)’에서 시작된 것! 매듭을 지은 모양인 프레첼을 하객들에게 나눠주는 건 어떨까?



이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Get Ready to See These 16 Wedding Trends All Over Pinterest This Year’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