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 '짐승남'만드는 4가지 방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우리 할래?”라고 먼저 말하는 것도 매우 섹시한 일이다. 하지만 때론 은밀하게, 교묘하게, 그를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할 줄도 알아야 진정한 코스모 걸. 코스모 공인 데이트 코치인 매튜 허시가 그를 거친 남자로 돌변하게 만드는 4가지 터치를 알려줬다. | 남친,남자친구,짐승남,섹스팁,러브

1 무릎을 톡톡 그의 옆에 앉아 “아, 꼭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 말야…”라는 식으로 뭔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전하려는 듯한 뉘앙스로 말을 건네며 동시에 그의 무릎을 가볍게 터치한다. 스마트폰 액정을 태핑하듯 가벼운 손놀림으로 말이다. 그 순간부터 둘 사이에 묘한 전류가 흐르게 될 거다.2 목 뒷덜미를 긁적긁적 그의 옆을 무심히 지나는 척하면서 그의 뒤통수 헤어라인에서 조금 윗부분의 움푹한 곳을 손톱으로 가볍게 긁어보자. 기습적으로 이 부위가 만져지면, 남자들은 동물적인 무언가를 감지하게 된다.3 어깻죽지를 킁킁 “좋은 냄새 난다! 무슨 냄새야?” 동그란 눈을 깜빡이며 말하자. 그런 다음 훅 다가가 그의 어깨를 잡고 목덜미와 어깻죽지 사이 언저리에서 숨을 살짝 들이마신 뒤 내쉬는 거다. 민감한 목 위로 느껴지는 당신의 숨결과 어깨 위에 더해진 당신의 손길, 그리고 그의 후각을 자극하는 당신의 그윽한 향이 그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거다.4 온몸으로 와락 연애 초반이 아니라면 부끄럽고 어색한 포옹은 별 효과가 없다. 당신의 신체 부위를 최대한 그와 맞닿게 한다고 상상하며 온몸 가득 그를 끌어안아라. 그 대담하고 강렬한 포옹을 몇 초간 유지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