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밤을 칵테일에?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배스밤을 욕조가 아닌 술잔에 넣는다고? 이거야말로 지금 가장 힙한 술이다. | 라이프,술,입욕제,칵테일,배스밤

욕조에서 갖가지 색깔과 화려한 기포로 영롱한 물결을 만들어내는 배스밤. 이제 그 영롱함을 칵테일에서도 찾을 수 있게 됐다. 이름하여 칵테일 피저! (피저의 ‘fizz’는 거품이 이는 현상을 의미한다)미니 배스밤처럼 생긴 피저는 마가리타 맛이 나는 식재료를 뭉쳐 공 모양으로 만든 것! 테킬라에 쏙 넣으면 화려한 기포가 일며 특유의 맛을 풍긴다. 그 종류는 일곱 가지로 패션프루트, 할라피뇨, 리치, 차이 씨드, 토마토와 타임, 셀러리와 엘더플라워, 식초에 절인 매실과 다시마 차, 그리고 오랜 마멀레이드와 쉐리까지 입맛에 따라 고를 수 있다.피저를 만든 이는 머들링 메모리즈의 코디 골드스틴. 그는 마가리타의 날을 기념해 테킬라 브랜드 패트론과 함께 피저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 회원제로 운영되는 뉴욕 클럽 노우드(Norwood)에서만 맛볼 수 있는데, 마가리타의 날(2월 22일)만큼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사실! (그래도 시중 판매가 되지 않는 건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다. 배스밤 반신욕을 즐기며 피저 칵테일을 한 모금 들이키는 건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니까!) 그 가격은 피저 하나에 30달러, 7개 세트에 200달러니 테킬라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여러 맛을 즐겨볼 것을 권한다.이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Oh Nothing, Just Edible Bath Bombs for Your Tequila Now Exist’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