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랑이야기 봤어?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사랑’이라는 운명론을 각자의 화법으로 풀어낸 5편의 사랑 영화. | 라이프,영화,봄신작,사랑영화,코스모폴리탄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기이한 사랑 이야기가 오스카 최다 후보에 오르며 아카데미마저 뒤흔들고 있다. ‘결핍’을 딛고 시작되는 사랑은, 사랑의 기원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2월 22일 개봉.<50가지 그림자: 해방> 지금 당신의 사랑에 필요한 것이 무엇보다 ‘관능’이라면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그 치트키가 돼줄 것이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후 되레 관계가 역전된 ‘아나스타샤’와 ‘그레이’. ‘돔’과 ‘섭’, 그들의 세계에 관심 좀 있는 사람이라면 필히! 2월 21일 개봉.<궁합> <관상>을 잇는 두 번째 역학 시리즈. ‘옹주’(심은경)의 짝을 찾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로 이승기가, 옹주의 남편 후보로는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그리고 최민호가 출연한다. 상큼한 조선판 러브 코미디를 기대해본다. 2월 28일 개봉.<나라타주> 일본에서 화제가 된 동명의 감성 연애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고교 선생님에게 품은 연정이 대학생이 된 이후에도 이어진다면? 마침 마츠모토 준이 선생님으로 분해 그 상상을 더욱 부채질한다. 3월 8일 개봉. <지금 만나러 갑니다>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동명의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라 보면 곤란할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무려 소지섭과 손예진이 주인공이니까. 3월 14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