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쇼핑 전 참고해, #신상쿠션

하늘 아래 같은 쿠션은 없다. 늘 써보고 싶은 신상 쿠션 ‘뽀개기’

BYCOSMOPOLITAN2018.03.06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글로우 커버 쿠션 SPF50+PA+++ 2호 아이보리

“피부에 가볍게 착착 달라붙고, 커버력도 꽤 있는 쿠션. 텍스처가 모공에 끼거나 코 주변에 뭉치지도 않는다. 꽤 매트하게 마무리되서 개기름이 도는 오후 2-3시쯤에 다시 덧발랐더니 처음 화장한 것처럼 피부가 깔끔하게 정돈됐다. 처음에는 피부 톤이 하얗게 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본연의 톤에 맞춰진다. 약간 건조할 수도 있으니 기초 케어에 공을 들이는 게 좋겠다.”_뷰티 에디터 박애나 14g 3만5천 원 




에스티 로더 크레센트 화이트 쿠션 컴팩트 SPF50/PA++++ 02호 루미너스 

“피부에 가볍게 닿고, 얇게 밀착되는 쿠션. 에디터 같은 건성 피부에도 권할만한 촉촉함이지만, 일반적인 수분 쿠션과는 조금 다른 텍스처다. 일단 끈적임이 전혀 없고 피부에 닿는 즉시 건조되는데, 동시에 아주 얇은 유분막이 피부 위에 '코팅되는' 듯한 텍스처라 속 땅김이 적다. 평소 어딕션 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이나 기타 스킨 틴트 류를 즐겨 썼다면 만족도가 높을 듯. 다만 커버력은 일반 쿠션의 절반 정도다. 큰 잡티나 다크 존을 가리기엔 역부족인 '톤 업 충실' 쿠션이라는 것은 기억하자.”_뷰티 에디터 홍혜미 12g 6만8천원 




클리오 누디즘 벨벳 웨어 쿠션 SPF50/PA+++ 3호 리넨

“제아무리 유명한 쿠션이라도 내 피부에는 늘 건조하고 메이크업이 뜨는 느낌이라 쿠션보다는 파운데이션을, 파운데이션 보다는 여전히 BB크림을 선호한다. 그럼에도 이 제품은 지금껏 써본 쿠션 중 꽤 잘 맞았다. 내용물을 한번만 꾹 눌러 퍼프로 두드리면 얼굴 전체가 커버된다.(에디터의 얼굴은 작지 않다)커버력도 놀랍다. 마무리도 화사해 오후 수정용으로도 훌륭하다. 단, 코 끼임 현상이 있어 코 옆 부분은 촉촉한 BB크림을 사용했다.” _뷰티 에디터 김지혜 15g*2, 3만원




슈에무라 페탈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SPF 25/PA+ 574호 라이트 샌드 

“젤리처럼 쫀쫀한 쿠션이 슈에무라의 유명템 모공 파운데이션을 묵직하게 머금고 있다. 핸드백이 마구 흔들려도 옆으로 내용물이 흐를 걱정은 없을 듯. 촉감이 부드러운 4겹의 루비셀 퍼프는 파운데이션을 머금었다가 내보내는 효율이 훌륭하다. 단 한번 쿠션을 퍼프로 눌렀다 발랐는데 얼굴 전체를 커버하기에 충분한 양이더라. 바를 때는 피부가 시원한 느낌이 들 정도로 텍스처가 촉촉. 커버력도 꽤 높은 편이지만 오후가 되면 건성인 피부는 조금 당길 수도 있을 듯.”_뷰티 디렉터 이화정 13g 4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