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니트톱과 함께 지암바의 과감한 페이즐리 패턴을 매치한 룩.
MILLIE BOBBY BROWN
지금 가장 뜨거운 10대인 밀리 바비 브라운은 미국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로 주목받기도 했다. 스트라이프부터 플라워 프린트까지 나이에 어울리는 발랄한 이미지의 프린트 룩을 시도하며 니콜라 제스키에르, 라프 시몬스 등에게 러브 콜을 받은그녀. 앞으로 어떤 스타일을 보여주며 성장할지 더욱 기대가 된다.
탑 6만9천원 플라스틱 아일랜드. 선글라스 18만9천원 카린. 슈즈 29만8천원 슈콤마보니.
원피스 1백만원대 기라로쉬. 이어링 9만8천원 아가타.
(왼쪽부터) 85만5천원 겐조. 10만3천원 로켓런치.
오스카 드 라 렌타 드레스를 입은 그녀처럼 강렬한 컬러를 선택할 땐 액세서리는 최소화할 것.
GAL GADOT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하는 갤 가돗은 두 아이의 엄마 역할은 물론 배우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가는 ‘원더우먼’! 영화 시사회에서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V넥 드레스와 톱을 매치한 당당한 룩을 주로 선보였는데, 컬러도 레드와 핑크 등 비비드한 컬러를 선택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원피스 가격미정 타라자몽. 백 56만원 훌라. 53만원 마이클 마이클코어스.
재킷 70만원대 유돈초이. 스커트 가격미정 로맨시크. 이어링 13만8천원 판도라. 슈즈 49만8천원 레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