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돈 관리가 위험하다는 신호 3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사랑한다면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 이건 마치 맹수도 물리친다는 주짓수의 필살기를 설명할 때 “단, 도복을 입어야 하고 손톱, 발톱, 이빨 없는 맹수만”이라는 전제가 붙는 것과 비슷하다. ‘웬만큼 먹고살 만하고, 빚, 보증, 마이너스 통장 없을 때’ 정도는 돼야, 어떤 고난인가 한번 지켜볼 수는 있겠다. 너무 냉정하다고? 자, 다들 가슴에 손 한 번 얹고 얘기해보자. | 돈,돈 관리,돈문제,재테크,사랑

‘돈’의 ‘ㄷ자’만 나와도 자꾸 피한다?생활 속 재테크의 달인 정은길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돈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나라”라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의 돈으로 무엇을 하는지 밝히기를 꺼려하는 사람이라면, 미래를 함께하기에 위험할 수 있다.WHAT? 돈을 빌려달라고?돈 얘기는 좋지만, 그게 돈을 ‘빌려달라’는 내용이면 곤란하다. 특히 연애 초기임에도 그런 이야기를 꺼낸다면 그는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돈 관리에 허술하다는 의미다. 이천은 “이런 남자는 결혼해도 경제적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킬 타입”이라고 조언한다.현금 돈다발에 ‘삐까뻔쩍’ 외제차?카드도 없이 현금으로만 펑펑 쓰고, 월수입으로는 도저히 감당 안 될 것 같은 비싼 외제차를 끌고 다닌다? 전경찬은 “신용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합법적이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라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