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뷰티 대세는 이것! #2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사랑스러울 것’. 이번 시즌, 메이크업을 할 때 기억해야 할 명제는 바로 이것이다. 핑크 블러셔와 글리터 등 리얼웨이에서 사랑받던 아이템이 백스테이지에 대거 등장하며,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백스테이지 룩이 한결 러블리해진 것. 단,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트릭이 필요하니 지금부터 코스모의 가이드를 따라 해보자. | 립,치크,블러셔,아이섀도우,네일

Candy Lips매트 텍스처의 레드 립 혹은 립밤만 바른 듯한 내추럴  립이 대세를 이룬 가운데 독야청청 시선을 사로잡은 립  메이크업이 있었으니, 바로 딸기 시럽을 보는 듯 시어한  느낌의 캔디 립.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사람에게 강추한다. THINGS TO REMEMBER √ 텍스처 선택이 관건 얇은 비닐을 덧댄 듯 입술에 밀착되고 물처럼 가벼운 텍스처의 글로스를 바를 것을 추천한다. √ 레이어링틴트나 립스틱을 바른 뒤 입술 중앙 부위에만 틴트 글로스를 살짝 터치하면 좀 더 도톰한 입술을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IT’ ITEM 랑콤 로즈 젤리 틴트 3만9천원대 진짜 장미 꽃잎을 담은 젤리 텍스처의 틴트. 자연스러운 핑크 컬러로 입술을 물들여주는 동시에 설탕 시럽을 씌운 듯 촉촉하게 반짝이는 입술로 연출해준다. Hush Blush리얼웨이에서 숙취 메이크업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블러셔가 역으로 백스테이지를 공습했다.  뺨 위에 블러셔를 바르던 패턴에서 벗어나 눈 밑, 관자놀이, 광대뼈 위 등 얼굴의 다양한 부위를  발갛게 물들인 블러셔 패턴이 나타난 것. THINGS TO REMEMBER√ 핑크, 코럴 모두가 옳다한 가지 블러셔 컬러에 집착하지 말 것, 이번 시즌 백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컬러의 블러셔가 사랑받았다. 그중 가장 인기를 끈 것은 라벤더빛이 감도는 핑크와 홍차를 연상시키는 딥한 코럴. √ 얼굴형에 맞는 패턴을 선택할 것 얼굴이 긴 편이라면 옆 광대뼈를 피해 눈 아래부터 뺨 옆으로 넓게 블러셔를 바르고, 얼굴이 동그랗거나 짧은 편이라면 관자놀이부터 광대뼈를 감싸듯 블러셔를 바를 것. √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는 기본 컬러가 넓은 면적에 들어가는 메이크업인 만큼, 베이스 메이크업이 지저분하거나 피부 톤이 칙칙하면 오히려 피부가 붉어 보일 수 있다. 깨끗하고 균일한 피부 톤 연출이 관건!‘IT’ ITEM1 랑콤 쿠션 블러쉬 쉽띨 듀오 5만원대 자연스럽게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는 01 베리 앤 피치, 피부의 붉은 기를 보정해주는 02 피스타치오 앤 피치로 구성된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2 랑콤 마카롱 블러쉬 앤 블렌드 5만3천원대 마카롱 모양의 패키지처럼 사랑스러운 컬러로 뺨을 물들여주는 크림 텍스처의 블러셔. 핑크 컬러의 01 로즈 휘핑 크림, 코럴 컬러의 02 코랄 휘핑 크림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3 랑콤 블랑 엑스퍼트 로지 톤업 쿠션 7만8천원대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화이트 톤 업 부분과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만들어주는 로지 톤 업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표현해준다. Pastel Stained이번 시즌 가장 핫한 아이섀도 컬러를 하나만 꼽을  수는 없지만, 컬러 연출법은 단 하나다. 밀키한 느낌이  가미된 스카이 블루, 옐로, 핑크, 피치, 울트라 바이올렛, 그린 등 다양한 컬러를 여러 번 블렌딩해 물들인 것처럼 아스라하게 표현하는 것. THINGS TO REMEMBER √ 한 컬러에 집중하라여러 컬러를 믹스해 그러데이션하는 테크닉은 이번 시즌에 잊어도 좋다. 한 가지 컬러를 아이홀 전체에 연하게 그러데이션해 수채화처럼 여리여리하게 발색되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 아이라인은 심플하게 아이라인은 생략하거나, 점막 가까이에 브라운 컬러 등을 이용해 연하게 그려야 여성스러운 느낌이 한층 살아난다. ‘IT’ ITEM 랑콤 아이 슈가 팔레트 8만9천원대 울트라 바이올렛, 피치, 핑크 등 이번 시즌 백스테이지에서 사랑받은 컬러가 모여 있는 아이 팔레트. 매트 컬러부터 펄이 함유된 스파클링 컬러, 비비드한 팝 컬러 등 다양한 텍스처의 10가지 컬러라 변신이 자유롭다. Mily NailsS/S 시즌이지만 네온, 핫 핑크, 레드 등 비비드한 네일 컬러는 이번 시즌엔 잠시 잊자. 흰 물감을 살짝 더한 듯 밀키한 느낌의 컬러가 모델들의 손끝을 장악했으니까.THINGS TO REMEMBER√ 풀 컬러로 바를 것 밀키한 컬러의 네일 래커를 바를 때는 패턴을 만들기보다는 손톱을 꽉 채운 풀 보디 네일을 권한다. 훨씬 더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을 테니까.  ‘IT’ ITEM 랑콤 르 베르니 3만2천원대 핑크, 스카이 블루 등 달콤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네일 컬러. 슈가 프로스트 탑코트로 마무리하면 러블리한 네일을 완성할 수 있다. (왼쪽부터) 410 슈가 프로스트 탑코트, 420 파스텔 라벤더, 440 캔디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