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3월의 스킨케어는 이렇게 #1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봄. 스킨케어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이어진 극심한 추위와 미세먼지 속에서 지칠 대로 지친 피부도 이제 새롭게 태어날 시간. 이 시기를 놓치면 다가올 사계절 내내 예민하고 칙칙하며 거친 피부로 살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준비했다. 피부의 아름다운 새 출발을 위해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들.

BYCOSMOPOLITAN2018.03.02


빌리프 프라임 인퓨전 리페어 크림 8만원.


1 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챙겨 바르기

봄만 되면 피부가 칙칙해졌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겨울 동안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챙겨 바르지 않은 데다 날이 풀리면서 외부 활동이 늘어 숨어 있던 기미와 잡티가 총출동하기 때문. 지금이라도 당장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습관을 들이자. 특히 봄은 가을보다 일사량이 1.5배 정도 많고 습도가 낮아 지상에 투과되는 햇빛의 양이 많으며, 피부 표면을 달아오르게 하는 UVB가 아닌 진피층에 도달해 색소침착에 관여하는 UVA 지수가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환하고 자신 있는 피부로 여름을 맞고 싶다면 외출하기 30분 전, 처음 바른 뒤 2~3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는 정석을 따를 필요가 있다.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데도 잡티가 생긴다면 바르는 양을 늘릴 것. 화장품에 표기된 만큼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양을 발라야 한다. 조금씩 짜서 몇 차례 덧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클렌징이 중요, 약산성은 더 중요 

피부 관리는 클렌징 단계부터 시작된다. 피부가 칙칙하고 각질이 들뜬다고 무턱대고 강력한 화학 성분의 각질 제거제를 쓰는 것은 금물! 예민한 피부를 지녔다면 각질 제거보다 데일리 클렌징에 신경 쓰는 편이 좋다. 손을 깨끗하게 씻고 클렌징 오일로 1차 세안을 한 뒤 클렌징 폼을 쓰는 방법을 추천. 피부와 비슷한 염도로 자연 상태의 보호막을 해치지 않는 약산성 클렌저를 권한다. 대중적으로 쓰이는 염기성 클렌저에 비해 거품이 잘 일지 않는다는 단점을 천연 계면활성제로 극복한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으니 성분을 꼼꼼히 챙겨볼 것. 충분히 헹궈낸 뒤에도 피부가 뽀독거리지 않아 개운하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피부는 그 순간 더 좋아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3 피부를 위한 마스크, 안티폴루션 화장품

피부에 달라붙은 오염 물질은 모공을 막아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게다가 몸속에서 활성산소를 과도하게 만들어내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다행히도 안티폴루션 기능을 갖춘 스킨케어 제품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주로 낮 동안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씌워 먼지가 피부에 침투하지 않게 하거나,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밤사이 지친 피부를 재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 대부분. 미세한 먼지가 모공 속으로 스며들어 생기는 손상을 개선하고 예방하거나 자석의 원리를 이용해 미세먼지를 밀어내는 스킨케어와 이미 들러붙은 오염 물질을 물리적으로 떼어낼 수 있는 마스크 팩 등 진화된 2세대 안티폴루션 제품도 출시되는 것을 보니, 주변 환경이 고약해질수록 스킨케어는 더 빨리 진화하는 듯하다. 


4 손 자주 씻기 

우리는 매일 수시로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얼굴을 만진다. 하지만 손만 잘 씻어도 만병통치가 되고, 질병의 70%가 손을 통해 전염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손은 세균의 온상이다. 가장 흔히 하는 나쁜 습관이 낮 동안 수정 화장을 하며 얼굴에 손을 대는 것. 턱을 괴거나 여드름이 난 부위를 무의식적으로 쓸어 내리는 것도 좋지 않다. 집에 돌아온 뒤 손을 씻지 않은 채 오일 클렌저를 듬뿍 덜어 얼굴에 문지르며 피부를 더 괴롭게 하는 사람도 무수하니, 지금 당장 생활 습관을 돌아볼 것.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듯, 봄부터 얼굴에 손대지 않는 습관을 들이면 한 해의 피부 컨디션이 한결 좋아질 것이다. 


5 안티에이징 케어에도 신경 쓸 것

얼마 전까지만 해도 봄이 되면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밝혀줄 화이트닝 스킨케어가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런 공식이 점점 사라지는 추세. 근본을 다스려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화이트닝 못지않게 안티에이징 케어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추운 겨울과 건조한 환절기를 거치며 칙칙해지고 탄력을 잃은 피부에 필요한 것은 단순히 주름을 펴주는 제품보다는 컨디션을 전반적으로 높이는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 속부터 건강하게 채워 바탕을 탄탄하게 다진 피부는 여름의 자외선, 가을의 건조함, 겨울의 찬 바람도 이길 힘을 지니게 된다. 



SOLUTION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토털 안티에이징 크림

망가진 피부 상태를 고루 개선하기 위해서는 영양 성분을 가득 담은 안티에이징 제품을 매일 꾸준히 바르는 것이 좋다. 자극이 없는 믿음직한 허브 성분으로 만들었다면 금상첨화. 빌리프의 프라임 인퓨전 리페어 크림은 유효 성분을 응축한 빌리프만의 솔라 넥타 인퓨전 포뮬러로 얼굴의 선과 결, 빛을 고루 개선해준다. 


√ 태양에너지가 선사하는 토털 안티에이징

빌리프 프라임 인퓨전 리페어 크림의 핵심에는 피부에 효능이 뛰어난 왕실 허브를 엄선해 물리적 힘을 가하지 않고 오직 태양에너지만 받으며 72시간 기다리는 정성을 담은, 전통 인퓨전 방법으로 추출한 솔라 넥타 인퓨전 포뮬러가 있다. 손으로 채취한 마운틴 데이지를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일명 ‘신의 술’ 넥타에 침전시킨 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72시간 동안 총 아홉 번 흔들어 완성해 유효 성분을 응축한 것이 특징으로, 제품의 효능을 온전히 피부에 전달하는 최적의 기술이다. 자연에서 얻은 지혜로 완성된 제품으로, 피부에 영양분을 채우고 수분을 충분히 더해 토털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 피부 처짐 개선 효과로 입증된 중력을 거스르는 피부

외부의 자극과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는 탄력을 잃게 마련인데, 프라임 인퓨전 리페어 크림은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탄력을 촘촘하게 채우고, 늘어지고 처진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줘* 쫀쫀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든다. 제품을 바른 뒤 볼 부위를 측정했을 때 처진 부위가 개선된 것. 영양 성분이 응축된 크림을 아침저녁으로 마사지하며 바르면, 볼륨감 넘치는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다. (*중력에 의한 피부 처짐 개선 효과/여성 21명 대상, 4주간, ㈜엘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