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뷰티 대세는 이것! #1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사랑스러울 것’. 이번 시즌, 메이크업을 할 때 기억해야 할 명제는 바로 이것이다. 핑크 블러셔와 글리터 등 리얼웨이에서 사랑받던 아이템이 백스테이지에 대거 등장하며,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백스테이지 룩이 한결 러블리해진 것. 단,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트릭이 필요하니 지금부터 코스모의 가이드를 따라 해보자. | 베이스메이크업,토마토립,기하학아이라인,메이크업,뷰티

Glazed Skin베이스 메이크업의 진화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베이스 제품이 속속 등장하며,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가벼워 보이지만 피부의 어떤 결점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베이스가 몇 시즌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시즌엔 여기에 광을 더해 마치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반짝이는 피부가 백스테이지를 장악했다. THINGS TO REMEMBER √ 과도한 광은 금물피부 본연의 매끈한 윤기를 살리는 것이 이번 시즌 광채 베이스의 비밀. 따라서 파운데이션 선택이 한층 더 중요해졌다. 피부 결점은 잘 커버하면서도 가볍고, 반짝이는 광채까지 더해주는 제품을 선택해 얇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 √ 블러 효과를 더하라피부의 매끈한 광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잔주름, 모공, 건조로 인해 거친 피부 결 등은 감쪽같이 감춰야 한다. 마치 필터를 씌운 듯 피부를 거칠어 보이게 하는 모든 요소를 가려주는 블러 효과를 장착한 제품을 선택할 것.   ‘IT’ ITEM 시슬리 휘또-블랑 쿠션 파운데이션 SPF 30 PA+++ 13만원 새틴처럼 매끈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마무리감을 선사해주는 파운데이션. 화이트 오팔, 화이트 펄, 라이트 로즈로 구성된 투명하게 빛나는 컬러가 피부를 화사하게 커버하고, 소프트 포커스 젤이 피부 표면에 필름막을 형성해 매끈한 광채를 연출해준다. Tomato lips레드의 인기는 이번 시즌에도 유효하다. 단, 그간 인기를 끌었던 벽돌처럼 어둡고 탁한 레드가 아닌 잘 익은 토마토처럼 채도 높은 레드가 이번 S/S 시즌을 평정할 컬러. THINGS TO REMEMBER √ 매트 텍스처반짝이는 글로시 텍스처는 아웃! 파우더리한 매트 텍스처의 토마토 립이 대세다. 만약 지난해 구입한 레드 립스틱이 매트한 제품이 아니라면 립스틱을 바른 뒤 투명 파우더를 살짝 덧발라 매트하게 마무리할 것. √ 아이 메이크업은 절제하라토마토 컬러 립을 선택했다면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는 과감히 생략해도 좋다. 아이섀도 역시 아예 생략하거나, 스킨 톤 혹은 은은한 핑크 섀도를 살짝 발라 여분의 유분기만 잡아준 뒤, 뷰러로 속눈썹만 집어도 아름다운 룩을 완성할 수 있다.Playful Eyeliner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기하학적 아이라인을 그려 넣는 메이크업이 이번 시즌에도 트렌드다. 단, 1cm가 넘는 두꺼운 아이라인부터 눈 앞꼬리와 뒤쪽에 삼각 셰이프를 그려 넣거나 눈꼬리에 선 하나만 긋는 등 패턴은 더욱 다양해지고, 셰이프의 사이즈는 더 과감하게 커진 것이 특징. THINGS TO REMEMBER √ 아이 메이크업은 심플하게 아이라인으로 포인트를 주기로 결심했다면 섀도는 생략할 것. 파우더로 눈가의 유분기를 잡은 뒤 심플한 라인 하나를 그려 넣는 것만으로도 얼굴에 에지를 더할 수 있다. √ 마스카라는 듬뿍아이라인을 눈가가 아닌 다양한 위치에 그려 넣는 패턴이기 때문에 선명한 눈가 연출을 위해 마스카라를 듬뿍 발라 눈매를 강조해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