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사랑꾼들의 사랑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나쁜 남자의 시대는 이제 옛말이다. 지금은 한 여자만 바라보는 사랑꾼이 대세! 이 바람직한 대세에 편승하고 싶다면 연예계 특급 사랑꾼들이 알려주는 사랑법을 필독하시라. | 사랑꾼,연예계 사랑꾼,이효리,이상순,최수종

1. 변함없이 상대방을 존중한다‘사랑꾼’을 인간문화재로 지정한다면 단연코 최수종이 아닐까? 25년이 지난 지금도 아내에게 존칭을 쓰는 모습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사랑이 없는 한 절대 나올 수 없는 장면이다. 하희라의 옷을 직접 손빨래하는 그의 모습에 패널들이 “왜 저렇게까지 하느냐”고 묻자 최수종은 “하희라 씨가 입는 옷인데 왜 세탁소에 맡기냐”는 명언을 남기기도. 2. 그녀를 위해서라면 뭐든 한다서민정의 남편 안상훈은 연애 시절 오로지 그녀를 보기 위해 한 달에 두 번씩 한국과 미국을 오갔다. 그 사실에 생색을 내기는커녕 그녀를 볼 생각에 가는 길도 즐거웠다고 말하는 그는 진정한 의미의 상남자! 심지어는 서민정이 바빠 미처 만나지 못할 때는 장모님을 만나고 갔다는데... 혹시 유니콘이세요? 3.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다요즘 사랑꾼은 많아도 ‘순정파’는 찾기 힘들다. 얼마 전 민효린의 공식적인 남편이 된 태양이야말로 자타공인 순정파! 한 방송에서 ‘태양의 기분을 민효린이 좌우한다’, ‘싸웠냐고 물으면 다 내 잘못이라고 대답한다’는 등 빅뱅 멤버들의 증언이 이어진 적도 있듯이 민효린을 향한 그의 순애보는 주변 사람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 4. 항상 대화한다이상순의 매력은 대화에서 드러난다. “그런 거 안 해도 예뻐” “난 네가 제일 신경 쓰여” 등의 로맨틱한 말도 잘하지만 여기에 이효리를 실컷 웃게 만드는 재치 있는 유머 또한 빠지지 않는다. 이효리가 “오빠랑 얘기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고 말한 비결이 바로 그 ‘단짠단짠’ 같은 화법 덕분 아닐까? 5.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한다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모에 나긋나긋한 말투. 모든 여자가 바라는 ‘남편상’이라고 해도 무방할 그의 매력은 아내 구혜선과 있을 때 유독 빛을 발한다! <신혼일기>에서 아무렇지 않게 방귀를 뀌는 구혜선의 모습에 광대를 주체하지 못하던 안재현. 심지어 본인은 부끄럽다며 ‘구님’ 앞에서 방귀를 트지 않으면서 쉼 없이(?) 뿡뿡대는 그녀를 그저 사랑스럽게 쳐다본다. 방귀 뀌는 그 순간마저 달달하게 만드는 안재현의 트루 럽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