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 뷰티 식당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입맛은 까다로운데 요리 실력은 유아 수준이라면? 쓰리에타주 셰프 안재희가 제안하는 코스모 뷰티 레시피를 저장할 것. 맛과 영양은 뛰어나면서 요리 바보인 에디터도 도전할 수 있을 만큼 만들기 쉽다. | 보디,건강,뷰티레시피,레시피,요리

강호동 돈가스만큼 넉넉한, 한 끼 든든 단호박 케일 샐러드요즘 잘 먹고 잘 사는 방법이 최대 화두가 되면서 바쁘고 불규칙한 삶을 사는 커리어 우먼들에게 맛있고 포만감 가득한 헬시 식단은 늘 반가운 레시피! 특히 운동족들에게 포만감을 주는 건강 샐러드는 피해 갈 수 없는 메뉴 중 하나. 하지만 아무리 채소 위주의 샐러드라도 소스를 잘못 선택하면 건강식에서 멀어질 뿐 아니라 오히려 살찔 확률이 더 높다. 또한 샐러드를 먹으면서 포만감 있고 맛있는 한 끼 식사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문제.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단호박으로 단맛을 추가했으며, 퀴노아와 렌틸콩 등의 슈퍼푸드로 건강을 챙겼다. 가장 중요한 소스는 사과식초로 맛의 풍미를 더했다. Cooking Time 15분 Prep 단호박 1/2개, 쌈케일·렌틸콩·퀴노아 20g씩, 염소 치즈 50g, 아몬드 15g, 석류 1/3개, 적양파 1/4개, 마늘 2쪽, 타임 3줄기, 올리브 오일, 약간, 레몬 식초(레몬 주스 30g, 올리브 오일·꿀 50g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Recipe 1 껍질 벗긴 단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마늘, 올리브 오일, 타임 향신료를 넣고 굽는다. 2 썸케일은 적당한 크기로 썰고 적양파는 채 썬다. 3 렌틸콩과 퀴노아는 각각 1:2 비율로 물을 넣어 10~20분 정도 삶는다. 4 레몬 식초는 레몬 주스에 꿀과 올리브 오일을 넣고 잘 믹스하면 완성. 5 ①~③의 재료를 그릇에 담은 뒤 직접 만든 레몬 식초를 원하는 만큼 뿌린다. 내조의 여왕 코스프레, 요리 천재처럼 보이는 메밀 크레페 브런치라면 말고는 아무것도 못 만드는 요리 무식자라도 사랑하는 남친을 위해 브런치를 만들 수 있다! 그중에서도 고급스러운 디저트로 알려진 크레페를 추천. “크레페야말로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데다 무엇보다 플레이팅이 근사해 브런치 메뉴로 제격이에요. 기본 레시피만 배운다면 입맛에 맞는 재료를 선택해 남친 취저 브런치를 만들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건강을 생각한다면 버섯 크레페, 피자 느낌을 원한다면 치즈 크레페가 좋고, 달달한 과일, 생크림, 아이스크림을 추가하면 환상적인 디저트 크레페가 완성돼요.” 안재희 셰프의 조언. 그가 메밀 크레페 브런치를 만드는 걸 지켜본 결과 요리 시간은 20분을 넘지 않았다. 게다가 특별한 재료도, 뛰어난 스킬도 필요 없으니 이보다 더 좋은 브런치 메뉴가 또 있을까? Cooking Time (숙성된 메밀 반죽이 아니어도 상관없다면) 20분 Prep 메밀 크레페(메밀 가루 200g, 중력분 50g, 소금 1/2티스푼, 달걀 2개, 우유·물 500ml씩), 달걀·슬라이스 햄 1개씩, 파프리카·양파·파르메산 치즈 적당량씩 Recipe 1 큰 사이즈의 볼에 메밀 가루, 밀가루, 소금, 달걀을 넣고 잘 섞는다. 2 ①에 우유와 물을 추가하고 거품기로 믹스한다. 깊은 맛을 원한다면 2시간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킬 것. 3 기름 코팅한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뒤 미리 만든 메밀 반죽을 얇고 동그랗게 펴서 전처럼 굽는다. 4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운 메밀 반죽 위에 원하는 토핑을 얹은 다음 양옆을 접어 감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