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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훈훈한 선수의 일상 엿보기

스포츠만 잘하나? 외모도 열일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들! 훈훈한 선수들의 경기장 밖 일상을 엿보았다.

BYCOSMOPOLITAN2018.02.22


이상화 @sanghwazz

이번 올림픽에서 고다이라 선수와 올림픽 정신을 고스란히 보여준 이상화 선수! 그 따뜻함은 그녀의 일상에도 녹아있다. 오래전부터 키워왔던 골든리트리버를 무척이나 애정하는 모습은 가장 사랑스러운 장면! 곽윤기 선수와 모태범 선수와의 장난기 가득한 순간에서는 훈훈한 우정을 엿볼 수 있다. 통통 튀는 그녀의 워딩에선 이상화 선수의 발랄함이 한껏 담겨있다. 이런 멘트도 있을 정도로! “난 밝은 사람임. 푸핫!”


김아랑 @alangkim

김아랑 선수의 매력은 세상 밝은 미소로 완성된다. 어느 곳에서도 빠지지 않는 해맑음은 그녀가 더 사랑스러운 이유! 소소한 비눗방울과 꽃다발 앞에서 원 없이 즐거워하고, 후디 속에 숨어 비 오는 길거리를 누비는 모습이 꼭 때 묻지 않은 아이 같다. 그래서일까? 전혀 예상치 못했던 그녀의 놀라운 비율! 캘거리 어느 공원에서 쇼츠를 입고 찍은 사진에선 작은 머리와 긴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효준 @lim_hyojun

이번 올림픽 금메달 스타트를 끊어준 임효준 선수! 훈훈한 외모에 스타일까지 놓치지 않는 일상 모습은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볼캡에 후디를 푹 눌러쓰거나 블랙 비니에 자켓을 매치해 남친룩을 완성하는가 하면, 독특한 스타일을 즐기기도 한다. 앙증맞은 핑크 컬러의 볼캡을 쓰거나, 헐렁한 스트라이프 팬츠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자이언티가 아니냐는 팬들의 반응을 일으키기도 했으니! 잘생긴 얼굴에 화룡점정을 찍는 그의 스타일까지, 훈남 선수 인정이요!


조나단 리로이드 @jonathan_learoyd

“여권 불태우자!”라는 과격한 댓글이 달릴 정도로 국내 여심까지 사로잡은 조나단 리로이드 선수! 프랑스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뛰기 위해 평창에 왔다가 잘생김까지 한국 곳곳에 뿌리고 간 셈이다. 풋풋하면서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하이틴 드라마에 등장할 법하다. 그 훈훈함은 친구와 함께할 때도, 부상 투혼 중에도, 다른 스포츠를 즐길 때도 빠지지 않는다.


차준환 @jun_july_august

김연아 선수 뒤를 이을 유망주로 어릴 적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차준환 선수! 어릴 적의 발레와 아역 연기를 통해 기른 감수성으로 빙판 위를 활주하고 있다. 빙상 밖의 차준환 선수의 모습에선 더욱 귀여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30분 만에 나노 블록 두 세트를 뚝딱 완성해내는가 하면, 스냅백을 쓰고 헤드폰을 장착해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기까지! 전부터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풋풋한 외모로 여러 누나와 형들의 마음을 사로잡더니, 여전히 귀여운 발언과 애티튜드로 국민의 사랑을 마음껏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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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예진
  • 사진 이상화, 김아랑, 임효준, 차준환, 조나단 레오나드, IOC, 슈퍼콤마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