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유행이라고?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돌고 도는 트렌드 속에서 새롭게 등장한 아이템, 혹은 한때 유행한 아이템의 색다른 변신이 2018년 정점을 이룬다. 한편으로는 고개를 갸웃하게 되지만, 어딘가 모르게 관심이 가는 의외의 쇼핑 리스트! | 크록스,발렌시아가,PVC,고무슬리퍼,뚜껑시계

발렌시아가×크록스 컬래버레이션의 완결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발렌시아가와 크록스의 조합. 엄청난 굽에 알록달록한 컬러의 크록스 샌들은 키치하면서도 새롭다. $751 베트멍 by 네타포르테닷컴.보디 주얼리 목부터 허리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보디 주얼리. 체인이나 진주 모티브라면 어떤 룩에나 부담 없이 더할 수 있어 활용도가 더욱 높을 듯. PVC 비 오는 날만 활용하기 좋은 PVC가 아니다. 미래적이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의 PVC를 공략하라. (왼쪽부터)$99 오프닝 세레머니. $315 발렌티노 by 네타포르테닷컴.고무 슬리퍼 학창 시절 실내화 대신 신은 삼선 슬리퍼에 유성펜으로 브랜드 로고를 적어 넣던 추억이 있는 이들이라면 지금 이 상황이 꽤 당황스러울 것이다. 오프닝 세리머니, 지방시 등에서 선보이는 고무 소재 슬리퍼라니!70만원대 구찌 by 매치스패션닷컴.뚜껑 시계 처음 자신만의 액세서리를 자랑하기 시작하는 어린 시절, 동물 모티브나 히어로물 캐릭터의 뚜껑을 열면 짠 하고 나오는 시계에 열광하던 때가 있었다. 추억 돋는 뚜껑 시계의 2018년 버전. 돌고 도는 트렌드 속에서 새롭게 등장한 아이템, 혹은 한때 유행한 아이템의 색다른 변신이 2018년 정점을 이룬다. 한편으로는 고개를 갸웃하게 되지만, 어딘가 모르게 관심이 가는 의외의 쇼핑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