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유행이라고?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돌고 도는 트렌드 속에서 새롭게 등장한 아이템, 혹은 한때 유행한 아이템의 색다른 변신이 2018년 정점을 이룬다. 한편으로는 고개를 갸웃하게 되지만, 어딘가 모르게 관심이 가는 의외의 쇼핑 리스트! | 담요,머플러,곱창밴드,퍼,매트릭스선글라스

담요와 머플러 사이비치 타월을 돌돌 말아 들거나, 로고가 커다랗게 적힌 담요를 옆구리에 끼는 것. 액세서리와 여행용품 사이의 새로운 아이템이 쇼윈도를 채울 예정. 23만원대 발렌시아가 by 매치스패션닷컴.곱창 밴드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방영된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는 이런 말을 한다. “뉴욕 여자들이라면 절대 곱창 밴드를 하고 거리를 돌아다니지 않는다”라고. 그녀가 지금 상황을 보면 어떤 말을 할까?앵클 스트랩, 슬라이드 가격미정 아티코 by 매치스패션닷컴.앵클 스트랩 목걸이로 화려함을 더하는 목, 팔찌가 반짝이는 손목, 그리고 마무리는 발목이다! 뮬이 꾸준한 인기를 끌면서 발목 라인이 돋보이는 앵클 스트랩까지 선보이는 중. 가격미정 로로 피아나.Summer Fur모피는 겨울, 레이스는 봄, 시스루는 여름이라는 고정관념을 깨자. 에어컨의 냉기와 싸우며 한여름을 보내는 이들을 위해 여름용 퍼까지 등장했다. 가격미정 루이 비통.매트릭스 선글라스 영화 <매트릭스> 주인공이 착용한 것과 비슷한 스타일의 선글라스. 키치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쓴 이들을 더 자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