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곱슬 머리 스타일링 4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헤어 스타일리스트 베넨 프랑소와의 손에서 탄생한 손 쉬운 스타일 | 헤어스타일,곱슬머리,셀프헤어,헤어,컬리헤어

곱슬 머리의 매력 중 하나는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텍스처가 있는 컬리 헤어나 웨이브 헤어의 속성에 대해 배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번 익히고 나면, 그 스타일링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세레나 윌리엄스와 루피타 뇽 등을 스타일링하고 있는 베넨 프랑소와는 다양한 헤어 타입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전문가로, 곱슬 머리를 가지고 있는 당신에게 도움을 주겠다 한다. 1. 부스스함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하라“우리는 예전부터 부스스함은 나쁜 것이라는 말을 들어와서 그 것의 장점에 대해서는 잘 보려 들지도 않아요. 하지만 부스스한 머리는 모발을 풍성하고 아름답고, 부드럽고, 우아하고, 꾸밈 없어 보이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답니다.”2. 억지로 스타일을 만들지는 말도록 하라“컬이 원하는 방향과 반대로 억지 스타일링을 하거나 오버 스타일링을 할 경우,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는 룩이 연출되는 경우를 많이 봐왔어요. 곱슬머리는 어떻게 연출하던, 아주 깔끔해 보이기는 힘들답니다. 곱슬 머리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더 끌어내어 주고 그를 통해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해보세요.”3. 덜 하도록 하라“진부하게 들릴지 몰라도, 뭐든 덜한 것이 더 좋다는 말이 여기에도 해당된답니다. 모발에 제품을 바르고, 빗고, 디퓨징하고, 또 빗고…… 그러는 대신 그냥 두는 것이 더 좋아요.”자, 그럼 위의 조언들을 마음 속에 새기고, 아래의 4가지 스타일들 중 당신이 원하는 것을 연출해보도록 하자:)애너벨1 씻어낼 필요 없는 모이스처 스프레이를 뿌린다. 고르게 도포될 수 있도록 손가락을 이용한다. 2 디퓨징한다. 최상의 결과를 위해 낮은 온도의 열을 사용한다. 3 낮은 위치에 포니테일을 묶는다. 양쪽 귀를 기준으로 머리를 나눠 머리가 윗 부분과 아래 부분으로 나뉠 수 있도록 한다. 아래 부분을 잡아 고무줄로 포니테일을 묶는다. 4 포니테일을 번 형태로 말아 고정시킨다. 작고 뻣뻣한 브러시로 포니테일로 묶은 부분을 백코밍 하고 앞으로 말아 두피 쪽에 핀으로 고정시킨다. 팔 하나 정도의 거리에서 헤어스프레이를 뿌려준다. 5 묶지 않은 윗 모발을 백코밍하고 뒤로 고정시킨다. 크게 구획을 구분해 볼륨이 살도록 뿌리 부분을 백코밍한다. 모발을 뒤로 넘겨 먼저 묶은 번과 잘 어우러지도록 핀으로 고정시킨다. 짧은 모발은 얼굴을 자연스럽게 감쌀 수 있도록 그냥 둔다.6 컬을 더 살린다. 컬링 아이언을 사용할 때에는 145도 정도로 따뜻한 온도로 설정해두는 것이 좋다. 프랑소와는 컬링 아이언이 지나치게 뜨거우면 모발의 큐티클이 너무 납작해져서 고정력이 떨어진다고 말한다. 그러니, 얼굴 가까이에 있는 모발을 조금씩 잡아, 중간 정도로 뜨겁게 한 아이언에 느슨하게 말아 컬을 잘 살리도록 하라. 모발의 뒤틀린 텍스쳐는 조금 남아있겠지만, 매끈해 보이는 컬이 더 살아남과 동시에 고정력 또한 좋아질 것이다. 리주타1 엉킨 머리를 풀어준다. 프랑소와는 빗을 사용하기 전에 손가락을 사용하라고 조언한다. 그래야 모발이 끊어지거나 늘어질 가능성이 줄어든다. 2 모이스쳐 스프레이를 뿌린다. 모발 뒤쪽에서부터 시작해 서서히 앞으로 이동하면서 제품을 모발에 뿌린다. 이때, 넓은 빗으로 제품이 고르게 모발에 도포될 수 있도록 빗어주면 더 좋다. 3 손가락으로 머리를 꼰다. 2.5cm 정도씩 두피를 나누어 손가락으로 모발을 뿌리에서부터 끝까지 돌돌 말아 꼬아준다. (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위해 얼굴을 중심으로 대각선으로 구획을 나누도록 한다.) 머리 전체를 이런 식으로 말아준다.4 머리를 자연 바람으로 말리거나 디퓨저를 쐬어준다. 시간이 많이 없다면 디퓨저를 사용하도록 하라.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고 가볍게 머리를 쥐어주고 손바닥에 모발을 놓고 손가락을 꽉 쥐어 머리를 구겨주는 것이다. 5 모발 윗 부분을 번으로 묶는다. 모발을 이등분 한 후 윗 부분을 고무줄로 묶어준다. 머리를 묶은 베이스에 포니테일을 돌돌 말아 번헤어가 되도록 핀으로 고정시킨다. 레이나1 손가락과 가늘고 촘촘한 빗으로 스타일링 크림을 바른다. 뿌리에서부터 머리 끝까지 고르게 도포 될 수 있도록 머리를 구획으로 나누어 제품을 바르도록 한다.2 손가락으로 머리를 꼰다. 2.5cm 정도씩 두피를 나누어 손가락으로 모발을 뿌리에서부터 끝까지 돌돌 말아 꼬아준다. (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위해 얼굴을 중심으로 대각선으로 구획을 나누도록 한다.) 머리 전체를 이런 식으로 말아준다.3 꼰 머리가 풀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머리를 자연 바람으로 말리거나 디퓨저를 쐬어준다. 디퓨저를 사용해 최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낮은 온도의 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컬을 말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모양을 잡아주는 것이 목적이므로, 약한 기압의 약한 열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90퍼센트 정도 모발이 마를 때까지 디퓨저를 사용한 후,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마르도록 둔다. 낮은 온도를 사용해 수분을 천천히 빨아들일 수 있도록 해 풍성하고 보송보송한 결과를 내는 것이다. 4 모발을 말릴 때에는 머리를 거꾸로 숙이도록 한다. 모발의 볼륨감을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5 꼬아놓은 머리를 풀어준다. 머리가 다 말랐다면, 한번에 한 구획 씩, 꼬아 놓았던 머리를 가운데에서부터 풀어주도록 한다. 뿌리 부분을 살짝 들어올리면 볼륨감은 더 살아난다.6 모발을 눌러준다. 깨끗한 칫솔이나 작은 사이즈의 뻣뻣한 브러시로 헤어 라인 쪽 붕 뜬 머리를 눌러주도록 한다.7 가벼운 스타일링 세럼으로 더 매끈하고 반짝이는 모발로 만들어주도록 한다. 손바닥에 제품을 소량 짜서 체온으로 제품을 녹인 후 모발 끝에 고루 발라준다. 사라1 모이스처 스프레이를 뿌린다. 웨이브 헤어를 더 생기 있게 만들기 위해 모발 전체를 적신 후, 손가락으로 모이스처 스프레이를 빗어준다. 2 낮은 온도로 디퓨징한다. 한쪽으로 머리를 모두 넘기고 디퓨징을 한 후, 반대로 머리를 모두 넘긴다. 다시 디퓨징을 해서 뿌리 쪽에 볼륨감을 주도록 한다. 3 옆 머리를 땋아준다. 머리를 옆으로 가르마를 탄 후, 왼쪽에서 5cm 정도 되는 만큼의 두피의 모발을 잡은 후 모발 끝까지 땋는다. 끝을 고무줄로 묶어 고정시킨 후, 땋은 머리를 조금 잡아당겨 자연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한다. 오른쪽도 마찬가지로 땋아준다. 4 땋은 머리를 뒤에서 핀으로 고정시킨다. 양쪽 땋은 머리를 뒤로 보내 머리 중앙에서 겹치게 한 후 핀으로 고정시킨다.5 웨이브를 더 선명하게 만든다. 다른 부분보다 컬이 잘 살아있지 않는 부위가 있다면, 컬링 아이언으로 웨이브를 더 만들어주도록 한다. 그러기 위해, 컬링 아이언을 145도 정도의 따뜻한 온도로 설정해두고, 얼굴 가까이에 있는 모발을 조금씩 잡아, 컬링 아이언에 느슨하게 말아 컬을 잘 살리도록 하라.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7 Easy Ways to Style Textured, Curly, or Wavy Hair'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