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의 그림일기 4~6장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배우 최강희가 직접 쓰고 읽어주는 그녀의 일기. 힘든 하루를 마친 당신에게 왠지 위로가 될 그녀의 메시지와 목소리를 전한다. ::최강희, 최강희의 그림일기, 최강희의 215, 힐링, 나래이션,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최강희의 그림일기 4장 “햇살 좋은 날 눈물 펑펑”

햇살 좋은 날 얼마만에 눈물 펑펑.

빨간 볼 식힐 때 웃음나는 목소리가 좋아요.

눈물 닦고 제일 처음 보는 사람이 좋아요.

아직 울 줄 안다면

웃어요.



#최강희의 그림일기 5장 “여전히 좋아”

구십 점일 줄 알았던 그 사람이

빵점이라도

여전히 좋아



#최강희의 그림일기 6장 “작아질 때면”

작아질 때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요.

추운 날에 하얀 숨을 들이쉴 때면

이것은 따뜻한데서 나오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이 하늘이라고 치면 당신은 아마

거기에 있는 작은 별

오늘도 난

당신을 쉬며 살아요.


배우 최강희가 직접 쓰고 읽어주는 그녀의 일기. 힘든 하루를 마친 당신에게 왠지 위로가 될 그녀의 메시지와 목소리를 전한다. ::최강희, 최강희의 그림일기, 최강희의 215, 힐링, 나래이션,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