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외노자 24시 밀착 취재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외노자, 싱글, 80년대 후반생 by Yoonie 상하이 외노자 24시간 밀착 취재 ::상하이, 직장생활, 밀착취재, 리얼라이프,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상하이,직장생활,밀착취재,리얼라이프,코스모폴리탄

 6:00~8:45  잉여로운 출근 준비 Q 출근 전에 뭐 하세요?아침 먹고, 책도 읽고, (기분이 당기는 날에는 가끔) 중국어 공부도 합니다. 아침에는 주로 단어를 외우거나 오디오를 틀어놓고 성조 연습을 해요. 아 참, 날씨 좋은 날에는 빨래해서 널고요. 9:00~12:00  오전 업무 시간 Q 11시가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는데 왜죠?점심 ‘와이마이(배달)’를 시켜야 하니까요. 당연하죠! Q 왜 꼭 11시에 시켜야 하나요?11시를 넘기면 거의 오후 1시가 다 돼서 받을 때도 있거든요! 중국은 음식 배달 앱이 굉장히 발달했어요. 대부분의 식당이 앱을 통해 배달하는데 점심시간은 피크라 늦게 시키면 제 점심이 여러 군데를 들러서 오거나 배달원이 모두 바쁜 상태라 배달 자체가 늦어지게 되거든요. 12:00~13:00  점심시간 Q 그럼 점심에는 대부분 배달 음식을 먹나요?나가서 먹기도 하고 도시락을 싸 오기도 하고 팀 런치를 할 때도 있어요. 상하이의 외식 물가는 한국과 비슷한 편이죠. 가끔은 회사에서 직접 해 먹기도 해요. 다 같이 훠궈를 해 먹을 때도 있죠. 물론 상사가 없을 때요. 18:00~24:00  퇴근 후, 리얼 라이프Q 여자 혼자서 외국에(그것도 중국에!) 사는데 아무래도 할 게 제한적이지 않나요?상하이는 정말 안전한 곳이에요. 서울과 다름없는걸요. 오히려 외국인이니까 ‘탐색’하는 기분으로 할 게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상하이는 싱글녀가 퇴근 후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좋은 도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