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샤넬 로고 벨트를 찬 벨라 하디드.
2 루이 비통 2.55 스피디 백을 든 카일리 제너.
1 DDP에서 열린 막스마라 코트 전시를 통해 초창기 막스마라 로고를 볼 수 있었다.
2 2001년 DVF 드레스를 입은 패리스&니키 힐튼.
3 1970년도 GG 로고가 프린트된 구찌 팬츠를 입은 모델.
1 가격미정 발렌티노.
2 21만원 펜디.
3 생 로랑 로고가 프린트된 아이템이 꼴레트에서 한정 판매됐다.
4 서로 다른 브랜드의 로고를 조합한 레일리(@hey_reilly)의 작업.
1 아바 니루이(@avanope)가 커스텀한 바비 인형.
2 할머니의 빈티지 범백을 즐겨 착용하는 켄달 제너.
3 디올 로고 셔츠를 입은 헤일리 볼드윈.
4 1990년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존 갈리아노가 파티장에서 케이트 모스와 만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