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맛집 여행기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욕망 가득 혼자 여행기 by 김망상 후쿠오카 맛집 여행기 ::여행, 일본, 후쿠오카, 맛집, 여행기,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여행,일본,후쿠오카,맛집,여행기

파르코 백화점 맛집 ‘하카타 덴푸라 타카오’ 후쿠오카 파르코 본관 지하 1층에 자리한 덴푸라 전문점이다. 엄청나게 다양한 정식 메뉴와 그 이상으로 다양한 단품이 덴푸라 타카오의 특징. 가격대가 부담 없고 메뉴판에 한국어로 꼼꼼하게 설명한,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띈다. 덴푸라 타카오의 장점이라면 역시 주문 즉시 갓 튀겨내는 덕분에 재료의 식감이 잘 살아 있는 게 아닐까 싶다. 튀기면 뭐든 맛있어지는 게 불변의 진리인데 신선한 재료와 깨끗한 기름으로 튀기니 맛이 없을 리가 없다.심야 식당 느낌의 ‘마코이치’복작거리는 메인 스트리트에서 한두 블록만 벗어나면 리얼 로컬 감성의 작고 맛있는 가게를 만날 수 있다는 게 후쿠오카 맛집 여행의 묘미!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후쿠오카 맛집 마코이치는 하카타역에서 도보 15분, 와타나베도오리 역에서 도보 5분 정도에 위치한 로컬 맛집이다. 고토의 향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곳으로, 바다와 육지, 일본과 서양의 특징이 묘한 조화를 이루는 나가사키 현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가 강점. 후쿠오카의 소울 푸드와도 같은 ‘고마사바’, 성게 솥밥, 젓갈 풍미의 나메로우, 반건조 전갱이구이 등 일본 특유의 일품요리가 가득하다. 여행자들 가득한 맛집보다는 자그마한 식당의 감성과  지극히 일본스러운 맛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비주얼 깡패 후쿠오카 카페 ‘히미츠노 하나조노’ 히미츠노 하나조노는 원래 닭 한 마리 요리로 더 유명한 곳이다. 덕분에 여행 중 일본 음식이 입에 안 맞거나 문득 한국적인 맛이 그리워지는 순간에 들러서 기분 좋은 한 끼를 즐기기 좋은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그런 이곳이 어느 순간 후쿠오카 카페 비주얼 끝판왕으로 등극하게 된 것은 지난여름 개점 1주년 기념으로 선보인 신메뉴 ‘맛챠타워’의 힘! ‘키와미 맛챠타워’는 이름답게 7종류의 말차 디저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팬케이크, 말차 아이스크림, 일본식 경단, 말차 오믈렛, 단단한 식감의 말차 타르트, 말차 소스, 눈꽃 빙수의 푸짐한 구성이라 이것만 먹어도 배가 빵빵해진다. 플레이팅부터 재료까지 ‘일본다운 디저트’를 체험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