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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화제의 웨딩 장면 13

2017년을 달구었던 웨딩 사진들. 모두 ‘해피엔딩’이길.

BYCOSMOPOLITAN2018.01.17


1. 섹시한 신랑들, 그리고 그들의 화려한 헤어

모델 테드넬슨과 아렌 뮤즈의 10월 카보에서의 결혼. 서로를 향한 갈망을 사진이 다 담아내지는 못했다. 



2. 미소 짓는 말

21세의 신부, 패티 워머가 자신의 두 말인 크리켓과 더치와 함께 고인이 된 아버지를 기리는 길을 걸어 내려가는 중. 파리를 내쫓으려는 말 크리켓의 반응이 카메라에 잡혔고 결과적으로 이 ‘말의 미소’가 유명해졌다.



3. 커플, 그리고 절친

브리트니와 코디 프라이싱거, 그리고 코디의 가장 친한 친구인 미치가 함께 찍은 약혼식 사진들이 큰 이슈였다. 이들 커플은 이후 사진 작가에게 결혼식을 위한 새로운 버전도 부탁했다. 



4. 제일 웃긴 표정

결혼식에서 사진 작가가 “웃긴 표정을 지어보세요!”라고 하자 한 신부 들러리는 과감하게 ‘웃긴 표정’ 을 지었고 덕분에 유명세를 치렀다.



5. 스와로브스키 상속녀의 동화 속 공주 같은 결혼식

최고의 것들로 가득했던 특별한 결혼식이었다.   



6. 64억짜리 결혼식

“백만장자의 아들과 그의 모델 여자친구”로 시작되는 어떠한 이야기도 솔직히 반갑지는 않을 듯. 하지만 이 두 사람의 결혼식은 모든 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화려해 말을 안 할 수가 없다. 1억원 가량의 꽃 장식들과 12피트 높이의 결혼식 케이크, 그리고 로빈 시크의 개인 공연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7. 밀레니얼 핑크 드레스 

2017년은 밀레니얼 핑크의 해였고 한 신부는 이 색을 그녀의 결혼식에 가장 훌륭한 방법들로 녹여냈다. 호주에 사는 신부 그레이스 리몬은 뉴스에 나올 만큼 매우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었고 반면 들러리들은 흰색 드레스를 입었다.



8. 신부의 남사친 들러리 

여기 오직 남자로만 구성된 신부 들러리가 있다. 브라질에 사는 신부 레베카 시노하라와 그녀의 들러리인 다섯 명의 남자 사람 친구들.  



9. 벼랑 끝에서의 웨딩

팀과 카일리 힐리는 2015년에 결혼했지만 당시 나쁜 날씨 때문에 동화 같은 결혼식 사진은 찍을 수 없었다. 그래서 이 캘리포니아 출신 커플은 올해 노르웨이에 있는 유명한 돌 바위인 트롤통가로의 하이킹을 예약하면서 그곳에서 웨딩 사진을 찍기로 마음먹었다. 이 사진은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동시에 어떤 면에서는 무섭기도 하다. 이 두려움을 모르는 부부가 서로를 발견한 것이 경이롭게 느껴지기도. 



10. 결혼식에 트렉터를 타고 나타난 신부

에이슬링과 마크 그래함이 결혼하기로 결정했을 때, 에이슬링은 결혼식에 트렉터를 타고 등장하기로 결심했고 정말로 그녀는 그렇게 했다.



11. 트랜스 젠더 신부

애틀랜타 출신의 신부 가브리엘 깁슨은 3월 ‘say yes to the dress’ 라는 쇼의 첫 트랜스 젠더 신부가 되었다. 깁슨은 “트랜스젠더도 사랑할 수 있고 사랑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서 그 순간이 특별히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12. 절친 결혼식에서 프로포즈를 받은 신부 들러리

착한 신부 제스 나크라이코는 그녀의 베스트 프렌드인 제스 키엘리의 남자친구가 그녀의 결혼식 때 프로포즈를 하도록 도와주었다. 이 사진은 깜짝 프로포즈하는 모든 순간을 담아냈는데 청혼을 받은 순간 키엘리는 사랑과 우정에 감동해 울고 말았다.



13. 양아들에게 서약한 신부

새 신부 캐티 무서가 양 아들과 그의 엄마에게 서약을 읽는 모습을 담은 25초 정도의 영상을 보면 누구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영국판 ‘The 18 best viral wedding photos of the year’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