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바디 리프팅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세계적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들의 운동법엔 특별한 아이템이 함께 했다.


Stephen Pasterino(@stephenpasterino)님의 공유 게시물님,

빅토리아 시크릿 쇼를 앞둔 모델 블랑카 파딜라는 새로운 운동법을 찾아 퍼스널 트레이너 스테판 파스테리노와 처음 만났다. 쇼 시작 몇 달 전부터 일주일에 4~5번씩 함께 트레이닝 했는데, 일주일에 두 번은 그가 고안한 피트니스 기구를 부착해 운동을 했다.


그녀가 사용한 피트니스 기구는 ‘P볼’. 걸쇠가 있는 넓은 고무 밴드에 작고 단단한 공이 연결되어 있는 형태다. 공의 양쪽에 있는 구멍에 발을 넣으면 공이 한 가운데에 오게 되는데 밴드를 허벅지 위쪽까지 끌어올려, 공이 사타구니 바로 아래에 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


P볼의 밴드는 저항력이 있어서 움직일 때마다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 근육이 단련된다. 뿐만 아니라 필라테스 공을 고정시켜,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수백 가지의 각기 다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만 흐트러지지 않는다면 다리 사이에 있는 공을 꽉 조이면서 엉덩이 아래쪽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


P볼의 가장 큰 장점은 근육을 늘리는 것보단 어느 정도 근육을 이용해 힘을 줘야하는지, 스스로 자신의 몸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빅토리아 시크릿 쇼 런웨이 위에서 완벽한 모습을 선보인 모델 파딜라를 보면 효과는 확실해 보인다.


이 기사는 코스모폴리탄UK ‘Victoria's Secret models lift their butts and sculpt their thighs using this awkward contraption’기사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들의 운동법엔 특별한 아이템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