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바디 리프팅

세계적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들의 운동법엔 특별한 아이템이 함께 했다.

BYCOSMOPOLITAN2017.12.27


빅토리아 시크릿 쇼를 앞둔 모델 블랑카 파딜라는 새로운 운동법을 찾아 퍼스널 트레이너 스테판 파스테리노와 처음 만났다. 쇼 시작 몇 달 전부터 일주일에 4~5번씩 함께 트레이닝 했는데, 일주일에 두 번은 그가 고안한 피트니스 기구를 부착해 운동을 했다.


그녀가 사용한 피트니스 기구는 ‘P볼’. 걸쇠가 있는 넓은 고무 밴드에 작고 단단한 공이 연결되어 있는 형태다. 공의 양쪽에 있는 구멍에 발을 넣으면 공이 한 가운데에 오게 되는데 밴드를 허벅지 위쪽까지 끌어올려, 공이 사타구니 바로 아래에 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 


P볼의 밴드는 저항력이 있어서 움직일 때마다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 근육이 단련된다. 뿐만 아니라 필라테스 공을 고정시켜,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수백 가지의 각기 다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만 흐트러지지 않는다면 다리 사이에 있는 공을 꽉 조이면서 엉덩이 아래쪽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


P볼의 가장 큰 장점은 근육을 늘리는 것보단 어느 정도 근육을 이용해 힘을 줘야하는지, 스스로 자신의 몸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빅토리아 시크릿 쇼 런웨이 위에서 완벽한 모습을 선보인 모델 파딜라를 보면 효과는 확실해 보인다. 


이 기사는 코스모폴리탄UK ‘Victoria's Secret models lift their butts and sculpt their thighs using this awkward contraption’기사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