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퍼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진짜가 아니라고 모두 나쁜 건 아니다. 진짜를 넘는 가치를 지닌 페이크 퍼의 진화에 대해 제대로 알고 맘껏 즐기자. ::패션, 아우터, 페이크퍼, 퍼,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패션,아우터,페이크퍼,퍼,코스모폴리탄

Just For Fake Fur 영국의 쉬림프는 감각적인 컬러와 프린트가 돋보이는 페이크 퍼로 유명한 브랜드. 국내에도 길트프리, 래비티 등 퀄리티 높은 페이크 퍼를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57만9천원 SJYP. 85만원 마이클 마이클코어스.Print Parade 영화 <101 달마시안>이 떠오르는 화려한 애니멀 프린트를 즐기기에 페이크 퍼만큼 좋은 것도 없다. 올 블랙 룩에 이거 하나만 걸치면 어디서든 당신이 주인공.Fur-Free 2016 F/W 시즌부터 모피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퍼프리’를 선언한 아르마니 그룹에 이어 구찌 역시 밍크, 코요테, 라쿤, 여우, 토끼털 등 동물 모피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구찌의 CEO인 마르코 비자리는 “사회적으로 책임을 지는 것은 구찌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입니다. 환경과 동물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을 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스텔라 맥카트니, 보스 우먼 등의 브랜드와 더불어 육스, 네타포르테 등 쇼핑 사이트까지 가세하면서 퍼프리 선언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1 11만9천원 자라. 2 9만9천원 버쉬카. 3 69만원대 DVF by 매치스패션닷컴. 4 85만원 마이클 마이클코어스.Teddy Bear몽글몽글한 페이크 퍼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미우미우 런웨이를 보라. 테디 베어나 세서미 스트리트 인형을 연상시키는 페이크 퍼 코트는 리얼 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컬러감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