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이런 질문, 최악이야!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이런 질문, 제발 그만 좀 멈춰 줄래? 차단하고 싶어지는 상사의 질문 리스트. ::상사, 커리어, 비즈니스, 카톡, 질문, 직장생활,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요즘 힘든 거 없니?”

이 질문 진심 싫다. 있다고 얘기하면 고쳐줄 생각 1도 없으면서 웬 뜬금포 좋은 상사 코스프레? 사실, 제가 가장 힘든 건 당신 때문입니다만… - 31세, 회계팀 근무


“이거 원래 이렇게 하기로 하지 않았나?”

이미 두 번 세 번 컨펌 받고 본인도 오케이 했으면서 나중에 딴소리하는 건 레알 극혐. - 29세, 마케터


“내가 몰라서 그러는데, 이거 알아?”

모르면 직접 찾아봐. 당신 손가락과 컴퓨터는 폼으로 있는 게 아니라고. - 32세, 증권사 근무


“요즘 트렌드가 뭐야?”

그걸 알면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겠니? 나도 트렌드가 궁금하다. 그러니 님하, 칼퇴 좀. - 26세, PR담당자


“남친은 뭐하는 사람이야?”

부모님도 안하는 남친 호구조사는 왜 때문에 하는 거죠? - 30세, MD


“어? 오늘 소개팅해? 화장이 다른데?”

뭔 상관이셈. - 30세, 건축가


“왜 연애 안해?”

뭔 상관이셈. - 28세, 디자이너


“어디 산댔지?”

집들이라도 오시게? - 31세, 에디터


“올해 너가 몇 살이지?”

“올해 너가 몇 살이지?”

“올해 너가 몇 살이지?”(무한 반복)

서른이라고! 관심 없으면 그냥 묻지 말아다오. - 30세, 에디터


(5시 50분인데) “회의 잠깐 할까?”

10분 내에 못 끝낼 거면 내일 하시오. ‘잠깐'이란 말은 10분 이하일 때만 합시다. - 33세, 기획팀 근무


“점심 약속 있니?”

지금까진 없었지만 방금 생겼습니다. 제 자신과의 약속. - 27세, 에디터


“무슨 일 있어? 휴가 왜 써?”

당신은 어떤 중대한 일 있을 때 휴가 쓰는지 내가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거임. - 30세, 법무팀 근무


“그날 꼭 쉬어야겠니?”

그래!!!! 그날 꼭 좀 쉬어야겠다고!!! - 33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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