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왜?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남자들의 말과 행동. ‘대체 왜?!’ 싶은 그 순간을 코스모가 분석했다. ::헤어스타일, 관심, 콘돔, 에이즈, G스폿, P스폿, LOVE, LUST,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헤어스타일,관심,콘돔,에이즈,G스폿

남자들은 왜 바뀐 헤어스타일을 몰라볼까?대체, 왜, 남자들은 염색 톤의 차이는 물론 인상까지 바꾼다는 가르마의 어마어마한 변화도 알아채지 못하는 걸까? 무턱대고 그의 애정도나 센스를 탓하기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용어가 있다. ‘변화 맹시’ 말이다. 자신의 눈앞에서 순차적으로 일어난 변화가 아니면 인간의 시각기관은 이를 감지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당신과 함께 미용실에 가서 그 모든 미용 과정을 지켜보지 않은 한 그가 사소하다면 사소한 헤어 변화를 알아채지 못하는 건 당연할 수도 있단 얘기. 애초에 질문을 이렇게 바꿔보는 게 좋겠다. “나 머리 다듬었는데 어때?”18~69세 남성을 대상으로 한 질병관리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콘돔을 항상 사용하는 사람은 11.5%에 불과했다. 최근 OECD 국가 중 유독 한국만 에이즈 감염률이 치솟고 있는 것과 무관하진 않다고 본다.G스폿, 그에게도 있다고?코스모는 수년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남자에게도 여자의 ‘G스폿’에 비견되는 오르가슴 포인트인 ‘P스폿’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P스폿’은 남자의 전립선이다. 전립선을 애무했을 때 남자가 느낄 수 있는 오르가슴의 범위는 더 깊고 더 길고 더 강렬하다 해서 ‘P가슴’이라고도 부른다. 그런데 왜 이 좋은 걸 그동안 코스모만 알고 있었냐고? 당시 이 소식을 접한 코스모가 성의학자에게 문의했을 때 우려에 찬 조언을 들었기 때문이다. 원래 치료 차원에서 행해진 요법이 국내에서는 ‘전립선 마사지’라는 퇴폐업으로 둔갑한 터라 자칫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서다. 그에게 당장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고? 그렇다면 전문 성의학자와의 상담과 지도를 통해 습득하길, 코스모는 진지하게 강권하는 바다. 땅땅!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는 섹스 토이 회사 ‘Lelo’에서 재미난 설문을 공개했다. ‘싱글남’, ‘유부남’ 그리고 연인이 있든 없든 언제나 새로운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된 ‘오픈남’들을 대상으로 남녀 관계에서 ‘사랑’과 ‘욕정’ 중 뭘 더 중요하게 여기는지 묻고 평균을 내본 결과…. Single  Love 75% Lust 25%의외다. 섹스보다 감정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남자들, 아니 싱글남의 비율이 이렇게 높았다니…. Open  Love 50% Lust 50%이것도 놀랍다. 그저 치마만 두르면 되는 게 아니었구나? Married  Love 66% Lust 34%시간이 지날수록 육체적인 끌림이 더 중요하다고?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