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 어떤 길이로 살까?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겨울이 좋은 이유는 다채로운 부츠를 마음껏 신을 수 있다는 점 아닐까? 스트리트의 그녀들처럼 윈터 부츠로 스타일에 에지를 더해보자. | 패션,슈즈,신발,부츠,롱부츠

스트라이프 패턴의  부츠와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시어 마리. 1 2백30만원대 루이 비통.  2 42만8천원 어그.스키니 데님 팬츠 위에 니렝스 부츠를 더해도 쿨하다. 3 39만8천원 레이첼콕스.  4 2백만원대 미우미우.  5 60만원대 아쉬.Knee-length Boots높은 힐이 부담스러운 이들이라면 3~5cm 높이의 니렝스 부츠로 눈을 돌려보자. 올해의 니렝스 부츠는 심플한 가죽 소재부터 스웨이드, 페이턴트 등 다채로운 소재가 더해지고 굽은 보다 편안한 높이로 낮아진 게 특징이다. 스타일링할 때는 미니스커트를 입어 다리 라인을 드러내거나, 스키니 데님 팬츠 위에 매치해야 한층 날씬해 보인다. 평소 톡톡 튀는 스타일을 즐긴다면 패턴이 가미된 부츠에 도전해봐도 좋을 듯.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여성스러운 플리츠스커트에 앵클부츠를 매치했다. 1 17만8천원 레이첼콕스.  2 47만8천원 빔바이롤라.  3 30만원대 아쉬.독특한 굽의 앵클부츠로 포인트! 4 1백30만원 에트로.  5 1백25만원 산토니.Ankle Boots활용도 면에서 가장 으뜸은 뭐니 뭐니 해도 앵클부츠! 데님 팬츠는 물론 플레어스커트, 미니스커트 등 어떠한 하의와도 잘 어울린다. 베이식한 디자인을 이미 가지고 있다면 비비드한 컬러 혹은 글리터 소재 등을 선택해 겨울 룩에 활력을 불어넣어볼 것.  선명한 블루 컬러의 미디 부츠를 신은 에리카 볼드린. 1 1백90만원대 로저 비비에.  2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3 가격미정 토즈.롱스커트와 잘 어울리는 미디 부츠. 4 15만8천원 알도.  5 2백88만원 구찌.Midi Boots올겨울 새롭게 떠오른 부츠계의 강자가 미디 길이다. 종아리 중간 부분까지 올라오는 길이로 자칫 잘못하면 다리가 두꺼워 보일 수 있으니 먼저 스트리트 고수들의 스타일링을 눈여겨볼 것. 슬림한 데님 팬츠 위에 매치하거나 미니스커트에 블랙 타이츠를 신고 매치하는 방법이 바로 그녀들의 비법. 또한 삭스 부츠처럼 발목부터 타이트하게 붙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