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 켠 듯 성난 피부 해결법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다른 계절은 괜찮은데, 겨울만 되면 홍조 현상이 심해진다. 외출했다 돌아오면 난로를 켠 듯 뻘게진 얼굴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아 흥분한 듯 성난 앵그리 피부가 되기 일쑤!



PROBLEM

에디터 역시 자주 경험하는 바! 뻘게진 얼굴 때문에 임시방편으로 쿠션 팩트를 덕지덕지 바르곤 했는데, 문제는 열감 가득한 얼굴은 화장을 해도 토해낸다는 것. “얼굴에는 무수히 많은 모세혈관이 자리 잡고 있는데, 모세혈관은 고무줄과 같은 탄성이 있기 때문에 더울 때는 늘어나서 열을 발산시키고, 추울 때는 수축해서 열을 유지해요. 그런데 혈관에 이상 징후가 생겨 수축력이 떨어지면 계속해서 모세혈관은 늘어진 상태를 유지할 수밖에 없어요.” <연애보다 패션보다 피부가 먼저다>의 저자 퓨린피부과 김연진 원장의 조언. 혈관 확장이 원인이 아니라면 모낭의 진드기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1 피지오겔 카밍 릴리프 페이스 크림 리치 3만2천원대.

2 비쉬 데일리 캡슐 플루이드 3만2천원대.


Solution

시시때때로 붉어지는 만성 홍조가 아니라면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난로 피부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이런저런 노력을 했는데도 여전히 피부가 홍조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1 미온수로 세안하고 얼굴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거품을 이용해 롤링할 것.

2 홍조의 큰 원인은 자외선이므로 외출할 때는 선블록을 챙겨 바르자.

3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음주, 흡연을 멀리하도록.

4 반신욕이나 입욕을 자주 하지 말 것.

5 알코올 함량이 높은 화장품은 최대한 피하도록.

6 붉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비타민 K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바르자.

7 홍조는 수분만 충분히 유지해도 진정될 수 있으니 보습에 신경 쓸 것.


다른 계절은 괜찮은데, 겨울만 되면 홍조 현상이 심해진다. 외출했다 돌아오면 난로를 켠 듯 뻘게진 얼굴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아 흥분한 듯 성난 앵그리 피부가 되기 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