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연애, 그뤠잇? 스튜핏!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아는 오빠’가 꼽은 BEST & WORST! 연애 좀 ‘아는 오빠’들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몇 가지 연애 법칙에 대해 조언한다. ::연애, 섹스, 팟캐스트, 색빨간연애, 아는오빠, 조언, 상담, 그뤠잇, 스튜핏,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연애,섹스,팟캐스트,색빨간연애,아는오빠

Best ‘남사친’에게는 상상 고백!“평소 친하게 지내던 ‘남사친’이 남자로 보인다?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져보세요. ‘야, 너랑 나랑 진짜 사귀면 어떻게 될까?’라고요. ‘정말 상상이 안 되지 않아?’라고 덧붙이는 것 잊지 마시고요! 여자가 상상이 안 된다고 하면서 말을 마치는 순간, 남자의 상상은 시작됩니다. ‘얘랑 나랑 사귀면 어떻게 될까?’라고 생각하게 되면 ‘여사친’을 여자로 보게 되는 거죠. 이런 질문 한 번으로 두 사람이 사귀게 될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여사친’을 대하는 남자의 마음가짐이 달라져요.” -딘딘Worst 땀이 많아서 싫다고?“남자가 스스로의 의지로  조절할 수 없는 변수에 대해 여자가 불만을 갖고 그 사실을 털어놓는 건 별로예요. 예를 들어 절정에 오른 순간의 남자 표정이 별로라든지, 남자 친구가 땀을 많이 흘려서 싫다든지, 그가 의지로 조절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면 정말 당황스럽죠.” -유지성&박찬용 Best 클럽 고수의 그린 라이트“고수들은 클럽에서 만난 그날 원나이트 스탠드로 마무리하지 않아요.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면서 언제든지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죠. 그날만 날이 아니니까요. 서두르지 마세요!” -이용진Worst 키스 거절? 나 싫다는 거니?“흡연하는 여성과 사귄 적이 있는데, 그녀에게 키스하려다가 충격받은 적이 있어요. ‘지금 내 입에서 담배 냄새 나’라면서 거절하는 거예요. 저도 담배 냄새가 날 줄 알면서도 그녀에게 키스하고 싶었던 거거든요. 커피 마신 이후에도 비슷하게 거절을 하더라고요. 입 냄새 때문에 거절이라뇨! 땀 냄새 때문에 안기기를 거부하는 것도 싫어요. 그렇게 안 깨끗해도 되는데! 한국 여자들이 매너라고 생각하는 행동 때문에 놀랄 때가 있어요.” -오헬리엉 루베르 Best 스스로 핑크 테크닉“그와 키스하고 싶다면 자신의 입술을 스스로 터치하세요. 여자가 자신의 몸을 만지면 그녀에게 관심 있는 남자는 그 손이 자기의 손이라고 상상하게 돼요. 즉 앞에 있는 이성이 자기 몸을 만지면 남자는 자신이 여자의 몸을 만지고 있다는 상상을 하게 되는 거죠. 그리고 남자는 여자가 스킨십을 할수록 그녀에게 호감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는 사실, 다 아시죠? ‘이 여자가 작업 거는구나’라고 알고 있어도 호감도가 상승합니다!“ -양재웅Worst 여자 친구 생긴 ‘남사친’에게 고백? “여자 친구가 생겼는데 ‘여사친’이 갑자기 나에게 고백한다? 상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이죠. ‘여사친’의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고, 좋지도 않을 것 같아요. 여자 친구와 막 사귀기 시작했을 때니까 남자 눈에 그녀밖에 안 보일 테고, ‘여사친’의 고백이 부담스러울 뿐이죠. ‘여사친’이 나를 진짜 좋아한다기보다 ‘내 여자 친구에게 질투심을 느끼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여자 친구와 헤어진 후에 ‘여사친’이 ‘사실 나 너 좋아했는데 여자 친구가 있어서 말을 못 했어’라고 해주면 마음이 흔들리겠죠. ‘아, 기다려줬구나’ 하는 생각이 들 테니까요. 어쨌든 여자 친구가 있는 ‘남사친’에게 고백은 금물입니다!” -딘딘Worst 갑작스러운 부비부비, Hell No!“클럽에서 이성에게 어필하는 방법이 매우 다양한데, 가장 주의해야 할 작업 형태가 바로 ‘부비부비’입니다. 마음에 든 여성에게 바로 다가가 ‘부비부비’하면서 친한 척하면 여자들이 기겁하잖아요. 그리고 욕으로 웃기려고 하는 남자들, 최악이죠. 이렇게 갑자기 덤비는 남자에게 거절 의사를 전하고 싶다고요? 괜히 싸움 나기 쉽습니다. 그냥 그 남자에게서 멀리 도망가세요. 피하는 게 최고예요.” -이용진Best 친절한 리액션이 최고의 무기 “첫 만남에서 남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면 리액션이 중요해요. 그런 면에서 <하트시그널>의 서지혜 씨는 아주 모범적인 사례예요. 남자는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려는 습성이 있어요. 그런데 앞자리에 앉은 여자가 남자의 얘기를 잘 듣고 있다는 리액션을 보여주면 일단 그녀에게 끌릴 수밖에 없어요. 여럿이서 처음 만난 자리에서는 더욱 그렇죠. 서먹서먹한 분위기에서 서로 잘 보이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상대가 나를 받아주는 느낌을 준다면, 마음이 안 갈 수가 없죠. 그리고 서지혜 씨는 사람에 대한 분석력이 뛰어나요. 그래서 문자 하나를 보내도 ‘이 사람이 나를 관심 있게 보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줘요.” -양재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