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손해! 과대평가 받는 음식 9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무늬만 다이어트, 저지방인 음식은 대체 무엇일까? ::다이어트, 운동, 건강식품, 음식, 착즙주스, 식습관, 당분, 인공색소, 착즙주스,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새해에는 건강한 식습관을 지니고 싶다면, 아래의 식품들을 덜 섭취하거나, 먹지 말거나.


1. (노)다이어트 탄산음료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공 감미료로 만든 다이어트 탄산음료 역시 일반 탄산음료처럼 설탕 덩어리라고 밝혀졌다.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근무하는 공인 영양사인 마야 펠러에는 인공 감미료로 만든 제품이 당분에 대한 감각을 감소시켜 오히려 설탕이 든 음식을 더 많이 먹고 싶게 만든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이런 탄산음료를 먹지 않죠.”


2. 인공색소를 사용한 컬러플한 음식

의 자이자 공인 영양사인 프란시스 라지맨-로스는 ”2017년에 유행했던 컬러풀한 음식들 중 대다수에는 FD&C 옐로우 No.5와 같은 인공색소가 일부 사람들에게 가려움과 두드러기를 유발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저는 사람들이 인공색소가 아닌 천연적으로 여러 빛깔을 띄는 진짜 음식, 즉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인다.


3. 야채 칩

대부분의 야채 칩 봉지에는 기름에 튀긴 감자나 다른 녹말성 뿌리 채소가 들어있어 일반 감자칩보다 하나도 나을 바 없다고 공인 영양사인 케리 클래스맨은 말한다. 나트륨 함량이 너무 많거나 포화지방이 일반 감자칩만큼 많이 들어있는 등, 불필요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고. “몹시 먹고 싶을 때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돈도 절약하고 영양적 가치도 얻을 수 있어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4. 아사이 볼

아사이 베리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특정 종류의 세포 손상을 방지해줄 수 있다. 하지만 미국보완통합의학센터에 의하면 아사이 볼에는 보통 아가베나 꿀 같은 감미료와 그래놀라나 과일과 같은 당도가 높은 토핑들이 들어가 몸에 좋은 지방이나 단백질은 거의 없는, 달기만 한 볼이라고 한다. 즉, 포만감도 적어 금세 배고픔을 느끼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5. “저지방” 아이스크림

보통의 아이스크림보다 더 단백질이 풍부하고 설탕이 덜 들어갔다고 홍보하는 아이스크림은 모두 사라져야 한다고 라지맨-로스는 말한다. 보통 아이스크림보다는 설탕을 덜 넣었을지는 몰라도, 에리트리톨과 같은 인공 감미료가 가득 들어갔을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미 식품의약국에 따르면 이런 인공 감미료는 완전히 소화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에 붓기를 야기할 수 있다고 한다.


6. 단백질 강화 식품

팬케이크 믹스나 쿠키, 혹은 씨리얼 등에 단백질을 더하는 것이 그 음식을 현저하게 더 건강식으로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특정 성분을 강화한 음식이 원래의 음식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단백질 강화’라는 표시가 실제 음식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헷갈리게 만들 뿐이다.


7. 계절성 특별 커피 음료

한정판 라떼가 맛있는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이런 음료 안에는 설탕 성분의 시럽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마실 경우 에너지 과다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시즌에만 나오는 커피가 너무 먹고 싶다면 시나몬 가루로 맛을 내고 시럽 뺀 라떼를 주문하는게 좋다.



8. 착즙 주스

착즙을 하면 과육과 영양소 등이 제거되기 때문에 식이섬유 대부분을 섭취하지 못한다. 심지어 원재료를 직접 섭취하는 것보다 주스로 마시는 것이 포만감이 덜하다. 과일과 채소에 든 천연 당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위 경련과 붓기도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2017년에 시행한 독일의 한 연구에 따르면, 과당을 50그램 이상 먹을 경우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한다.)


9. 컬리플라워로 도우를 만든 피자

채소로 만든 피자 도우가 저칼로리에 영양학적 가치가 높다고? 천만에. 컬리플라워 크러스트 피자는 통밀 피자 도우보다 더 우리 몸에 좋지도 않고, 오히려 섬유소가 덜 함유되어 있다. 컬리플라워 외에도 모짜렐라 치즈와 다른 종류의 밀가루 등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9 Things Nutritionists Say You Should Eat Less in 2018'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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